인천지부, 공직·신협이사 신설

2017.03.30 15:08:28 제724호

지난 22일 대의원총회, 회원명부 제작키로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22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제3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공직이사와 신협이사를 신설하는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총 96명의 대의원 중 60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회칙 제39조(이사의 구성)에 공직이사와 신협이사를 신설했다. 향후 공직이사는 △인천지역 봉직의 파악 및 연계 강화 △응급상황을 위한 핫라인 개설 △미얀마·베트남 의료봉사 시 교육 및 수술 강화 등을 담당하고, 신협이사는 인천치과의사신협과의 사업내용 조율을 담당하게 된다. 인천지부는 이번 회칙 개정으로 관내 공직 및 인천신협과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지부 회원들간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진이 부착된 회원명부 제작의 건이 통과됐으며, 지난해부터 일방적으로 발송돼오던 심평원 지표연동자율개선 통보서에 대한 개선책 마련의 건도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또한 의장단 선출에서는 의장에 김학찬, 부의장에 박관호 회원이 선출됐으며, 감사단으로는 박상일, 박영칠, 최도영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는 △스케일링·틀니·임플란트 등의 본인부담금 인하에 대한 대책 △비급여 진료의 적정수가 가이드라인 마련 △타 의료단체와 연계한 자율징계권 확보 등이 통과됐다.


정혁 신임회장 당선자는 “올해 처음으로 회원의 손으로 직접 협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전국에서 새로 선임된 지부장들과 함께 치과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 더불어 관내 위생사회, 기공사회 등과 힘을 합쳐 사회공헌에도 각별히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의원총회를 끝으로 지난 6년의 임기를 마친 이상호 회장은 “그동안 함께 고생해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회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임기를 마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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