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회지, 2년만에 기지개

2012.01.30 06:43:39 제479호

치우 2012, 2월경 배포

강동구치과의사회(회장 홍성팔·이하 강동구회)가 구회지 ‘치우’를 2년만에 발간한다. 오는 2월 구총회 직전에 배포될 ‘치우 2012’는 홍성팔 집행부의 임기 내 활동사진, 구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원고, 치과진료스탭 원고는 물론, 3가지 테마의 임상원고도 포함됐다.


또한 강동구회는 강동구회장과 서치회장을 역임한 신영순 원장을 비롯한 원로회원들을 모시고 특별좌담회도 가져 지난해부터 치과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불법네트워크 치과와의 전면전, 치과의사로서의 기본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획을 담았다.


강동구회 김성룡 공보이사는 “치우는 총 100페이지 분량의 소식지로, 집행부 2년 임기 마지막 총회 시즌에 발간해오고 있다”며 “가까운 이웃사촌인 구회원들의 동정과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회지에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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