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탈이마트가 ‘DV mall’로 재탄생한다. 덴탈이마트는 7월부터 ‘DV mall’로 이름을 변경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는 DV 패밀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일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DV mall’은 덴탈비타민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더욱 직관적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회 UNTACT DV ON WORLD를 비롯해 △DV POINT △DV POINT SHOP △DV FINDS 등 DV 패밀리 플랫폼의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DV mall’은 다음달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각종 컨텐츠에 적용된다. 추후 온·오프라인 전시회에서도 덴탈이마트가 아닌 ‘DV mall’로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네이밍 변경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DV mall’이 지난 8일부터 개최한 UNTACT DV ON WORLD는 개최 10일만에 누적 방문자 7만9,531명, 누적 판매 8,189건을 돌파했다. 성원에 힘입어 7월 12일까지 개최를 연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