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프로덕트] 디오 ‘디오나비’

2021.07.30 11:38:34 제930호

‘디오나비’ 혁신을 넘어 확신이 되다!
‘디오나비’ 디지털 가이드 중 50만홀 최초 돌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최근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임상의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가이드의 보편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점점 발전하며 시술 안정성이 확보된 것이 가장 큰 이유라 하겠다. 이러한 가이드 수술의 대중화에 앞서 디오(대표 김진백)는 이미 관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을 진행해왔고, 2014년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를 출시하며 디지털 치과진료 시대를 본격화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디오나비’로 쓰는 가이드 시스템의 새로운 역사

시술의 정확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강점으로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킨 ‘디오나비’는 이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 결과 해가 바뀔수록 식립양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40만홀을 돌파한데 이어, 월간 최다 1만홀 식립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달 27일, 누적 식립 50만홀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디오 관계자는 “‘디오나비’ 50만홀 돌파는 50만이라는 숫자를 넘어 수년간 축적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임상 케이스에서도 정확하게 식립할 수 있다는 신뢰감을 형성한 것”이라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디오나비’의 압도적인 정확도 비결

여러 장점이 있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정확도가 ‘디오나비’의 핵심이다. 특히 타사와 차별화된 드릴튜브는 최상의 정밀도를 만들어주는 핵심비결이다. 디오의 드릴튜브는 접촉면적을 최대화시켜 드릴링 시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때 드릴튜브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드릴과의 접촉면적을 긴밀하게 밀착시켜줘 더 정확한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 디오는 기존 7㎜에서 9㎜, 전치부에 최적화된 12㎜의 긴 튜브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시술 정확도를 높인 현재의 ‘디오나비’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디오나비’의 우수한 정밀도는 ‘One Screw Test’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보통 무치악 케이스에서 보철물의 정밀도를 측정할 때 사용한다. 각각 4개,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시보철물을 스캔해 제작된 최종보철물의 메탈 프레임에 스크루 하나만을 고정하고, 나머지 스크루 중 가장 많은 오차 값을 나타내는 곳의 갭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흔히 이 테스트에서 오차 값이 200㎛ 이하면 정밀하다고 하는데, ‘디오나비 풀 아치’의 경우 4개 식립 시 120㎛, 6개 식립 시 150㎛라는 믿을 수 없는 오차 값을 기록하며 최상의 정밀도를 검증했다.

 

무치악 환자 치료의 새로운 솔루션 ‘디오나비 풀 아치’

디오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8년 디지털 무치악 시술 솔루션 ‘디오나비 풀 아치(DIOnavi. Full Arch)’를 세상에 공개했다. 그동안 무치악 환자는 보철에 대한 어려움, 치료옵션의 한계 등 제약이 많아 임상가가 쉽게 다가가기 힘든 치료분야로 꼽혔다.

 

 

‘디오나비 풀 아치’는 상악 또는 하악에 4~6개의 임플란트 식립으로 무치악 환자의 구강을 재건하는 무치악 솔루션이다. 무엇보다 CT와 스캔 데이터를 이용해 가이드 수술을 진행하고 정밀하게 제작된 임시보철을 수술 당일 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임시보철 데이터를 활용한 최종보철 제작까지 수술의 모든 과정을 풀 디지털로 완성시키며 진료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러한 풀 디지털 방식은 수술시간의 단축, 환자의 내원횟수 감소와 더불어 아날로그 방식의 복잡한 인상채득과 보철 제작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최상의 정밀도와 빠른 최종보철 시스템으로 무치악 환자를 치료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디오 김진백 대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디오나비’ 50만홀을 돌파하며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디지털 진료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디오는 앞으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파트너로서 진료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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