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의 공기살균기 ‘노바이러스’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노바이러스’에 대한 개원가의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게 리뉴메디칼 측의 설명이다.
‘노바이러스’는 공기 중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미 그 효과가 입증돼 119 구급차 1,200여대와 65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설치돼 사용 중이다.
리뉴메디칼에 따르면 실험결과 에어로졸 형태의 바이러스가 ‘노바이러스’ 30분 가동 후에는 전혀 감지되지 않으면서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리뉴메디칼에서는 ‘노바이러스’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