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포인트임플란트(대표 박규화)가 Intra-oral sener ‘Pluto’를 출시했다. Intra-oral sensor의 영상 품질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인 ‘Pluto’는 개원가에서 가격경쟁력과 영상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개원가가 평가하는 장점은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첫 번째 장점은 가성비로, 가격 대비 우수한 영상 품질 향상을 들 수 있다.
우월한 Gray level과 동등이상의 Pixel Pitch, 높은 Resolution으로 영상표현을 개선해 우수한 영상 품질로 정확한 판독을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 번째 장점은 촬영 시 높은 편의성이다. 센서의 두께가 4.5㎜로 매우 얇아 환자들의 불편함을 줄였으며, 케이블의 길이 또한 개원가의 요구에 맞춰 2.8m로 연장했다.
이 같은 장점을 갖춘 Pluto는 개원가로부터 가성비와 영상품질, 편의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