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구강스캐너 ‘TRIOS 4’ 호평

2021.10.14 15:35:00 제939호

높은 정밀도 및 빠른 스캔, 체어타임 단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판매하고 있는 구강스캐너 ‘TRIOS 4’가 높은 정밀도와 빠른 스캔 속도 등으로 임상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TRIOS 4는 초고속 동영상 촬영 방식을 택해 7㎛ 정밀도로 풀아치 편악을 1분 안에 스캔할 수 있고, AI스캔 기술로 스캔 시 불필요한 연조직을 자동 제거,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캔이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TRIOS 4는 기존 러버 인상보다 60~70% 가량 인상채득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특히 에러 없이 환자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획득할 수 있어 체어타임 또한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RIOS 4의 가장 큰 특징은 유일한 무선 구강스캐너로 선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구강스캔을 할 수 있어 진료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무선은 물론, 유선 기능이 통합돼 유선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어 배터리 소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환자의 실제 측방 운동을 스캔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기존 구강스캐너는 교합 상태에서 스캔 후 보철 디자인 단계에서 가상 교합 기능을 활용해 보철물을 디자인했다면, TRIOS 4는 실제 환자의 움직이는 측방 운동을 그대로 스캔해 보철물을 디자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TRIOS 3 BASIC에도 측방 운동 스캔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는 게 오스템 관계자의 설명이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기능은 치아우식 자동진단기능으로, TRIOS 4에 내장된 형광 기술과 색상 코드 데이터로 치아 표면 우식을 감지, 스캔 결과를 환자와 바로 공유하고 설명할 수 있다. 이에 치아우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mile Design 기능을 탑재해 환자 치료 동의율도 향상시켰다. 전치부 치료 전후를 2D로 비교할 수 있어 보철 치료 동의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여기에 Treatment Simulator 기능을 내장해 교정 치료 전후 치아 이동을 3D로 시뮬레이션해 교정치료 동의율도 높일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TRIOS 4는 무선으로 정확한 구강스캔이 가능한데다, 실제 측방 운동 스캔, 치아우식 진단분석, AI스캔기술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오스템을 통해 TRIOS 4 구매 시, 3년 무상보장 및 Implant Plan S/W 애뉴얼 피를 3년간 기본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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