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디지털 치과 완성 지름길 제시

2021.10.14 15:40:01 제939호

‘DIO Ecosystem’ 특별 프로모션 ‘문의 쇄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HODEX 2021에 출품했다.

 

디오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전면에 내세웠다. 구강스캐너부터 소프트웨어, 3D프린터, 첨단 신소재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HODEX 2021에서 고가의 디지털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서비스 이용료만 지불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UV Activator2와 디지털 교정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며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HODEX 2021을 통해 디지털 치과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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