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프로덕트] 코메트 다이아몬드 버 ‘DIAO’

2021.11.11 14:58:37 제942호

절삭력과 내구성, 프렙 시 안정성까지 ‘모두 만족’
‘세라믹 진주 입자’ 특허기술 적용된 단 하나의 다이아몬드 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내 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코메트가 독일 Brasseler社의 다이아몬드 버 ‘DIAO(디아오)’를 출시하며 개원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9월 GAMEX 2021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DIAO’를 공개한 코메트는 전시기간 수입된 초도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DIAO’의 경쟁력을 몸소 입증했다. GAMEX 이후에도 유저들로 하여금 뛰어난 절삭력과 시술 안정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그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Brasseler社의 ‘세라믹 진주 입자’ 특허기술을 적용, 차별화된 절삭력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독일 Brasseler社의 특허기술 ‘비교불가’

‘DIAO’의 가장 큰 특징은 버의 품질을 결정하는 기본적 요소 중 하나인 뛰어난 절삭력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세라믹 진주 입자’라는 Brasseler社의 특허기술 적용돼, 기존의 다이아몬드 버를 능가하는 뛰어난 절삭력을 구현했다.

 

‘세라믹 진주 입자’라는 특허기술은 다이아몬드 사이에 세라믹 진주 입자를 자리하게 함으로써, 가해지는 힘이 온전히 다이아몬드에만 집중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촘촘히 박힌 못 위에 사람이 맨발로 올라서는 모습을 상상하면 이해가 한결 쉬워진다. 촘촘히 박힌 수백 개의 못 위에 사람이 맨발로 올라서도 상처를 입지 않은 것은, 몸무게가 수많은 못 위로 분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를 반대로 적용한 것이 바로 ‘세라믹 진주 입자’ 기술이다. 기존의 버는 다이아몬드 입자가 촘촘히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가해지는 힘이 여러 개의 다이아몬드로 분산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DIAO’는 다이아몬드 사이사이에 세라믹 진주 입자를 자리하게 한다. 즉 다이아몬드와 다이아몬드 사이의 간격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가해지는 힘을 온전히 하나의 다이아몬드에만 집중시켜 절삭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다이아몬드 입자와 세라믹 입자를 최적의 비율로 구성, 가해지는 힘을 다이아몬드에 집중시키면서도 세라믹 입자가 다이아몬드를 꽉 잡아주는 역할까지 한다. 이는 다이아몬드의 탈락을 현저히 줄이는 내구성 향상효과로 이어졌다. 더불어 세라믹 진주 입자가 둥근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오염물 교착이 적고, 세척이 더욱 용이하다는 점도 내구성 향상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코메트 관계자는 “‘세라믹 진주 입자’라는 특허기술 적용으로 절삭력이 크게 향상됐고, 그 결과 시술시간 단축이라는 효과를 술자와 환자 모두가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세라믹 진주 입자’ 기술 덕분에 다이아몬드 입자의 탈락을 효과적으로 방지, 기존 다이아몬드 버 대비 내구성이 34% 향상됐다”고 강조했다.

 

‘DIAO’는 기존 코메트 다이아몬드 버의 모양과 사이즈가 동일하다. 때문에 초기 프렙에 ‘DIAO’를 사용하고 난 뒤, 모양과 사이즈가 동일한 같은 번호의 Fine 거칠기 제품을 사용하면 완성도 높은 프렙을 더욱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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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적당한 저항감으로 안정적 프렙 가능”

 

이훈재 원장은 코메트 다이아몬드 버 ‘DIAO’에 대해 “절삭력이 뛰어나면서도 적당한 저항감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훈재 원장은 “절삭력이 너무 뛰어나다 보면 작은 움직임에도 예상을 벗어나는 많은 양의 삭제가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DIAO’는 함께 코팅된 세라믹 진주 입자가 다이아몬드의 절삭력을 향상시키면서도, 프렙 시 술자가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함 저항감을 줘 계획한 만큼의 정확한 삭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뛰어난 절삭력을 자랑하면서도 안정적인 프렙이 가능한 제품인 만큼, 초기 프렙에 서툴거나 프렙 시 과도한 힘을 가하는 치과의사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라믹 진주 입자’라는 특허기술이 적용된 버는 처음 사용해 봤는데, 내구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 수차례 사용해 오면서 버가 부러진다거나 다이아몬드 입자가 탈락하는 사례는 없었다. 기존 다이아몬드 버 대비 내구성도 우수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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