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미팅 2021 서울’ 5개 국어로 세계 26개국 생중계

2021.11.11 17:58:27 제943호

오는 27~28일,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동시 개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오는 27일부터 양일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와 ‘오스템미팅 2021 서울’을 개최한다.

 

오스템은 지난해 ‘오스템미팅 2020 서울’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이틀간 누적 4만뷰 이상의 시청기록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고, 올해 상반기에도 ‘오스템미팅 2021 서울’을 통해 누적 시청 5만뷰 이상을 달성하는 등 웨비나 열풍을 주도했다.

 

이 같은 성원에 힙입어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오스템미팅을 개최하게 됐다. 행사 첫날에는 오스템 최초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Digital implant guided surgery & Prosthodontics와 Digital CBI(Crown, Bridge, Inlay)’를 주제로 구연과 포스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전은 이미 덴올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연대회 당일에는 구연 부문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참가자들이 라이브 경연을 펼친다. 포스터 부문 참가자들의 임상증례와 논문도 행사 당일 전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오스템미팅 2021 서울’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대주제 ‘Future of Digital Dentistry’와 ‘Collaboration of Digital and Conventional Surgery’라는 소주제 아래 다양한 임상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주요제품 전시, 오스템 본사 투어, 시청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덴올을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5개 국어로 생중계된다. 온·오프라인 참석 모두 덴올 사이트 또는 오스템 영업사원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첫 세션에서는 정현준 원장(연세힐치과)의 ‘New era of digital dentistry’와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임플란트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적절한 식립 깊이의 근거와 최종 깊이 조절방법’ 등을 통해 외과수술의 디지털적인 해석과 아날로그적 해석을 비교한다. 계속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의 ‘IARPD, My favorite solution using RPD’와 손미경 원장(조선대치과병원)의 ‘How to apply the conventional RPD concept to IARPD?’가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 라이브 서저리가 준비된다. 지난 2015년부터 선보인 라이브 서저리 변천사를 둘러보고, 그간 출연했던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 김용진 원장(포천우리병원 치과), 이인우 원장(원더플란트치과)이 등장해 치료 후 환자들의 근황과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김용진 원장이 ‘Full arch implant rehabilitation with OneGuide system’을 주제로 완전 무치악 환자의 전악 임플란트 식립과 즉시 부하 노하우를 공개한다.

 

해외 연자들의 특강도 마련했다. Tallarico 교수와 Ricci 원장이 각각 ‘New challenges in guided surgery’와 ‘How digital dentistry has changed my prosthetic treatment planning’을 주제로 색다른 디지털 강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풍성한 시청 이벤트도 마련했다. △커피 쿠폰 △베이커리 쿠폰 △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탭 △갤럭시 워치 4클래식 △갤럭시 Z폴드3 등 행사 양일간 총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방문 고객 대상 양일간 각각 선착순 100명에게 휴대용 구강세정기를 증정하는 등 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고객을 위한 풍성한 사은품도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오스템미팅 2021 서울’은 덴올TV를 통해 모든 과정을 5개 국어로 전 세계 26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라며 “국내외 임플란트 대가들이 펼치는 고품질 임상강연을 현장에서 보듯 생생하게 전달하고, 투어,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학술행사가 될 것을 자부한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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