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오는 14일 동보성 강남점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다뤄진다.
특히 서여치의 향후 2년을 이끌어갈 선장을 선출하는 임원개선도 이뤄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정의 등록비가 있으며, 총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여치 최지은 재무이사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