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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oods & Hot products in SIDEX 2016] 광명데이콤

SIDEX서 3D 프린터 전격 출시…사업영역 확장

광명데이콤,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  꿈꾸다!

부스번호   C-369

 

교정재료 전문업체 광명데이콤이 이번 SIDEX 2016을 통해 3D 프린터 시장에 뛰어든다. 광명데이콤은 3D 프린터 ‘M-One’의 높은 출력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치과와 치과기공소 모두를 공략한다. ‘M-One’은 DLP(Digital Light Proce- ssing) 방식의 3D 프린터로 현재 국내시장에 출시된 1~3,000만원대의 제품보다 가격과 품질, 용량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게 광명데이콤 측의 설명이다.

 

현재 출시된 DLP 방식의 동급 제품 중 가장 큰 출력사이즈(Printable area 145 x 80 x 170mm)를 자랑하며 △미세조정 포인터 △이미지 리포지션 △Duplicate 등이 손쉬워 초보는 물론이고 전문적인 사용자에게까지 적합한 제품을 꼽힌다. 적용 범위는 △Clear Aligner △Digital Denture △Implant Surgical Guide △Splint 등이다.

 

광명데이콤 관계자는 “이번 SIDEX 2016은 사업영역의 확대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3D 프린터 ‘M-One’을 시작으로 원스톱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데이콤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은 Reliance Orthodontic Products사의 본딩제 ‘Assure Plus Bonding Primer’다. 그동안 치과계에서는 포세린, 메탈 등 다양한 소재를 위한 본딩제가 개발돼왔지만, 오직 한 가지 특정 표면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Assure Plus Bonding Primer’는 모든 표면에 부착 가능한 전천후 본딩제다.

 

‘Assure Plus Bonding Primer’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표면 부착과정이 필요하다. 메탈 지르코니아와 포세린의 경우 ‘Assure Plus Bonding Primer’를 바르기 전, 마이크로 에칭(샌드 블라스트)을 반드시 해야 한다. 반면 컴포짓 수복물과 아크릴 임시 폰틱 가공치는 미듐 다이아몬드 버로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야 한다. 그 다음 ‘Assure Plus Bonding Primer’를 넉넉하게 바르고 에어드라이를 한 후 브라켓을 부착하면 충분한 접착력을 얻을 수 있다.

 

특히 ‘Assure Plus Bonding Primer’의 본딩력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기 때문에 오염된 법랑질이라 할지라도 본딩에 따른 변수를 줄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문의 : 1566-2804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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