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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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관리법부터 케이스 분석까지

신흥, 유준상 원장 MTA 세미나

㈜신흥이 다음달 20일과 27일 ‘MTA Biofilling Bioceramic 근관내이식술-충전의 시대에서 이식의 시대로!’ 세미나 Basic Course와 Advanced Course를 진행한다. BioMTA 대표인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코스 진행 커리큘럼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다.

 

Basic Course에서는 ‘MTA monoblock을 해야 하는 이유’를 비롯해 △쉽고 빠른 근관내이식술 △근관내이식술 10년 임상통계 △MTA Biofilling △기구관리 및 제거법 등으로 MTA Biofilling의 기초를 다룰 예정이다.

 

Advanced Course는 Basic Course에서 더 나아가 기존 유저들의 임상케이스 발표를 통해 임상증례를 함께 살펴보고 빠르게 Biofiling 하는 방법 및 안전하게 MTA를 제거하는 방법을 다룬다. 특히 유준상 원장은 지난 10년간의 의뢰 케이스와 임상 성공률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유준상 원장은 근관내 이식술 관련 논문 및 저널을 리뷰하고, VRF(Vertical Root Fracture)의 원인과 예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세미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3일과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7에서 신흥은 MTA부스를 마련, MTA 미니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준상 원장이 연자로 나설 예정으로 평소 MTA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세미나에 참석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MTA Biofilling Biocera mic 근관내이식술-충전의 시대에서 이식의 시대로!’ 세미나는 덴탈세미나(www.dentalseminar.co.kr)를 통해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며, 덴탈비타민 회원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080-801-1577,8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논 단] 비정상의 정상화
지난 2월과 3월, 직선제로 치러진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회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공약은 ‘치과진료 보조인력 구인난의 해결’을 위한 각 후보 진영에서 제시한 대책이었을 것이다. 서울울지부는 ‘구인구직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이상복 회장이 선결과제로 꼽고 있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투 트랙으로 고교 졸업생을 간호조무사학원에 입학시켜 실습생 자격으로 치과에 보내 근무를 하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게 하는 단기 대책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 대책으로 치과위생사 면허시험 탈락자를 대상으로 재응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는 치과계에 유입시키겠다고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하에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범위를 조절하여 구인난의 구조적 문제를 풀어보겠다는 의도인 듯하다. 대표적인 치과진료 보조인력인 치과위생사의 예를 들어보자. 사실 국내에 치과위생사를 배출하는 치위생과가 있는 대학은 78개교, 산술적으로 매년 5,200여명 가까운 인력이 배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치과위생사의 숫자 또한 2만8,000여 명에 달해 3만여 명에 달하는 치과의사 수를 고려해보면 인력 수급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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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기
우리사회는 지금 극변하는 의식 변화 시기에 들어왔다. 무의식 속에서 당연하게 느껴왔던 것들이 이젠 당연하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우리사회는 빈곤국에서 개발도상국을 거치며 물질의 풍요를 먼저 경험하였다. 반면 그에 따른 의식과 정신의 변화는 느렸고 심지어 변화를 거부하는 현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변화를 직견하면서 스스로 판단하는 선진국 의식 수준으로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 오늘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가 ‘노 룩 패스’이다. 모 정당 유명 정치인이 공항 문을 나서면서 보좌관을 보지도 않고 자신의 가방을 던지듯이 굴린 장면이 동영상으로 화제가 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커뮤니티까지 유명해지고 있다. 그는 아마도 전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평소 행동이지만 불과 반 년 만에 국민의 정신적인 성숙도가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여 이젠 그런 행동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을 것이다. 국민이 변한 만큼 자신도 변해야한다는 것을 몰랐을 것이다. 그동안 한국사회는 물질적인 풍요 면에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였지만 시민의식은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는 급속한 경제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사회적인 현상이었다. 왕정에서 주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0
동계올림픽이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 강연의뢰를 받고 다녀왔다. 때마침 일정을 맞추어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다. 강원도라 역시 산세가 깊고 산속의 어둠은 도심과는 달리 일찍 내렸다. 밤이 되어 창문너머로 바라본 하늘은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어디가 산인지 하늘인지 그 경계선도 제대로 구별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오직 볼 수 있는 것은 뿌려진 듯 펼쳐진 별빛뿐이었다. 별빛들의 밝기도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인 별들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고 있으니 마치 그 입체감과 생생함에 한편의 3D영화를 감상하는 듯 하였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보고 있는 동안 문득 우리네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 유행하였던 가요가 있었다. 그 가요의 제목은 ‘알 수 없는 인생’이었다. 필자가 좋아했던 이유는 가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노랫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와 1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