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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부산 오버덴처 핸즈온 마무리

다양한 어태치먼트 실습으로 마스터

덴티움이 지난 10일 덴티움 부산지점에서 ‘Overdenture 세미나’를 진행했다.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는 실패없는 오버덴처를 위한 다양한 팁이 공유됐다.

 

신상완 교수는 ‘Key Strategy and Clinical Procedures for Implant Overdentures’를 주제로 무치악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에서부터 임플란트 식립 테크닉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세미나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통한 임상 토론을 벌였다.

 

이훈재 원장은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를 주제로 덴티움의 Overdenture system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다양한 임상증례를 제시해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하영 원장은 동영상을 통한 설명과 함께 Overdenture Implant 식립 및 다양한 어태치먼트 체결 관련 핸즈온 실습을 진행했다.

 

덴티움은 부산에 이어 다음달 15일 서울에서 Overdenture Hands-on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 dentiu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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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 강연의뢰를 받고 다녀왔다. 때마침 일정을 맞추어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다. 강원도라 역시 산세가 깊고 산속의 어둠은 도심과는 달리 일찍 내렸다. 밤이 되어 창문너머로 바라본 하늘은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어디가 산인지 하늘인지 그 경계선도 제대로 구별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오직 볼 수 있는 것은 뿌려진 듯 펼쳐진 별빛뿐이었다. 별빛들의 밝기도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인 별들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고 있으니 마치 그 입체감과 생생함에 한편의 3D영화를 감상하는 듯 하였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보고 있는 동안 문득 우리네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 유행하였던 가요가 있었다. 그 가요의 제목은 ‘알 수 없는 인생’이었다. 필자가 좋아했던 이유는 가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노랫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와 1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