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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1개소법 반드시 사수"

서울지부 조정근 재무이사, 1인 시위 동참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조정근 재무이사가 1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지난 1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피켓을 든 조정근 재무이사는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공공서비스의 기능을 하는 동네병원이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11개소법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지난 2월 정기이사회에서 11개소법 사수를 위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난 2~4일 개최된 SIDEX 2017 현장에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바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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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 강연의뢰를 받고 다녀왔다. 때마침 일정을 맞추어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다. 강원도라 역시 산세가 깊고 산속의 어둠은 도심과는 달리 일찍 내렸다. 밤이 되어 창문너머로 바라본 하늘은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어디가 산인지 하늘인지 그 경계선도 제대로 구별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오직 볼 수 있는 것은 뿌려진 듯 펼쳐진 별빛뿐이었다. 별빛들의 밝기도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인 별들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고 있으니 마치 그 입체감과 생생함에 한편의 3D영화를 감상하는 듯 하였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보고 있는 동안 문득 우리네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 유행하였던 가요가 있었다. 그 가요의 제목은 ‘알 수 없는 인생’이었다. 필자가 좋아했던 이유는 가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노랫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와 1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