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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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종합 쇼핑몰 ‘덴스토어’ 7일 오픈

덴티스, 오픈 기념 다양한 프로모션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7일, 치과 종합 쇼핑몰 ‘덴스토어(DENSTORE, denstore.co.kr)’를 공식 오픈한다. 덴티스 측은 “다각화된 사업모델을 통해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사는 풍성한 제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치과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면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쇼핑몰 덴스토어 오픈으로 덴티스 측은 자사의 제품만으로 채울 수 없었던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덴티스 측은 “치과가 필요로 하는 치과기자재 A부터 Z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자 새로운 온라인 쇼핑몰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치과 종합 쇼핑몰을 표방하고 있는 덴티스의 ‘덴스토어’는 치과에 필요한 60여개가 넘는 덴티스 제품을 비롯해 1,500여개 이상의 치과재료와 기구, 치과에서 일상적으로 소모되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음료 등 6,000여개의 생필품들까지 취급하고 있다.

 

관계자는 “수천 개의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과 더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치과에서 필요한 모든 상품을 한 번의 클릭으로 치과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덴티스 회원들은 간단한 인증절차만으로 덴스토어 전환회원으로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신규 가입회원들을 위한 특전도 준비돼 있다.

 

또한 덴티스 제품, 베스트 상품, 재료 패키지, 개원준비 상품 등 덴스토어 특별 메뉴 페이지를 통해 각 테마별 기획상품을 상시로 만날 수 있으며, 정기적인 타임 특가 상품 메뉴를 통해 획기적인 기획 상품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

 

덴티스는 덴스토어 인터넷 쇼핑몰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5만 원 이상 첫 구매 시 신제품 ‘오비스 멤브레인(Ovis MEMBRANE)’을 제공하고, 연간회원 대상 100만 원 상당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덴티스 측은 “덴스토어는 오랜 경험과 시장분석을 통해 치과기자재를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운영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 개발과 합리적인 가격 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식 오픈 전 사전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아온 데 이어, 고객들의 구매패턴과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달 새롭고 더 풍성한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며 “매달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만족도를 높여가는 것은 기본, 오는 12월까지 매달 풍성한 기획으로 더 많은 기획상품과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 070-4408-7402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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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덤핑이벤트 치과, 그리고 적정수가
덤핑이벤트 치과를 보면서 적정수가를 생각해본다.‘먹튀’란 말이 인터넷 쇼핑몰에만 통용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치과계에서도 발생했다. 소위 먹튀치과! 몇 개월 전에 가격할인을 미끼로 현금을 미리 받아 챙기고, 치료를 해주지도 않고 해외로 잠적해버린 사건이었다. 그 사건이 있기 전에도 인터넷 팝업창으로 흔하게 튀어나오는 이벤트 치과들을 보면서 생각했었다. ‘저 가격에 광고비까지 지급하면서 저런 치료를 할 수 있을까? 원장 자신의 인건비는 받지 않고 몸 바쳐서 봉사하는 수준인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다. 치과의사이든, 치과의사가 아니든(사무장치과), 자금만 있다면 투자해서 화려하게 인테리어를 하고 환자들에게 선전한다. 특히 인터넷에서 가격할인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광고한다. 현금일 경우 할인해준다고 하고 세금부담(?)을 줄인다. 그리고 치과의사들을 고용해서 몰려드는 환자들을 치료한다.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적정수가가 아니기에 또 다른 치료를 반드시 유도해야 한다. 그것이 과잉진료다. 환자들을 치료한다기보다는 투자에 대한 이윤을 추구한다. 그것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임금이나 재료비, 기공료 등의 경비를 줄인다. 결국에는 각종 경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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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 쓰고 필연이라 읽는다
동네 AS센터에서 자동차 엔진 오일과 시거잭 홀더를 교환하고 돌아오는데 전과 다르게 자동차 핸들이 무겁게 느껴졌다. 센터에 연락해보니 자신들이 행한 행위와 핸들이 무거워진 것은 전혀 무관한 일이며 때가 되어서 발생한 일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같은 날 발생한 것은 우연이지 연관성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필자의 마음 한구석에는 그들의 말에 대한 불신이 가시지 않았다. 결국 그들의 말이 의심되어 중앙 AS센터로 가보았는데 20대 초반의 기사가 핸들 기어를 갈아보고 안되면 펌프를 갈아 보자는 말을 했다. 그런데 그의 태도와 나이에서 연륜과 내공이 느껴지지 않아서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핸들 펌프 오일만 갈아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주문하였다. 젊은 기사는 전혀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말을 흘리면서 뭔가 불만인 눈치였다. 오일 교환은 7만원이고 기어교환은 120만원이고 펌프교환은 50만원이라고 들었다. 그때부터 필자의 마음에는 또 다른 의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왜 순서가 싼 것부터가 아니고 비싼 것부터일까. 젊은 기사는 자신의 경험상 기어를 교환해야 할 것이란 말을 강조하는 상황이었다. 필자가 책임지기로 하고 오일교환만을 진행했다. 그 후 마지못해 오일만 교환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3
여름이다. 여름 중에서도 매우 심한 더위를 폭염(暴炎)이라고 한다. 연일 폭염주의보, 폭염경보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더위가 한창인 사이에 폭우(暴雨)까지 여름을 더하고 있다. 집중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논과 밭에 있는 농작물의 피해뿐만 아니라 살고 있는 터전마저 상실했다는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지역의 사람들은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고 상심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난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고 위로해 주며 그러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선출된 사람들이 바로 위정자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위정자들 중 몇몇이 지역주민들이 폭우의 피해로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와중에 해외연수를 떠나 세간을 뜨겁게 하고 있다. 물론 도정(道政)의 일정으로 그러한 계획을 강행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선출되어진 이유와 위정자들로서 해야 하는 본분을 망각한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의 지탄과 비난을 모면하기 어렵다. 또한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과는 관련이 없지만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暴言)과 함께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상처를 준 폭행(暴行) 사건들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