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이 문을 연다.
단국대학교치과대학은 오는 22일 세종치과병원 개원식을 갖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종수 교수가 초대 병원장을 맡게 됐으며, “지역민을 위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세종치과병원과 함께 단국대학교 세종의원도 개원하며, 개원식은 22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단국대학교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이 문을 연다.
단국대학교치과대학은 오는 22일 세종치과병원 개원식을 갖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종수 교수가 초대 병원장을 맡게 됐으며, “지역민을 위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세종치과병원과 함께 단국대학교 세종의원도 개원하며, 개원식은 22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