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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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Run 페스티벌 등록하세요~

참가접수 마감(18일) 임박, 푸짐한 기념품도

다음달 10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2017 스마일 Run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 문화복지위원회 측은 “참가접수 마감일이 임박함에 따라 많은 단체와 개인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스마일 Run 페스티벌의 취지에 공감하는 치과인과 일반인들이 늘어 올해 행사는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의 위험을 알리고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구강암 및 얼굴기형 환자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성격의 행사다.


치협은 올해 스마일 Run 페스티벌에 치과계 가족과 일반 국민 등 5,000여 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일 Run 페스티벌 참가자 전원에게는 레노마 남성 고급화장품이 증정될 예정이며, 수소수생성기, 영양제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치협 허경기 문화복지이사는 “치과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념품, 경품 마련은 물론 재미있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며 “치과계 가족과 국민이 한 자리에서 소통하고, 건강도 되찾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31-821-9940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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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수장의 무거운 직책, 소통으로 힘을 얻어내야
최근 각 의료인 단체들이 갈등과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 의사협회도 협회장 탄핵안이 계속 올라오는가 하면 한의사협회도 퇴진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치과계도 지난 집행부 때 이들 단체와는 전혀 다른 정치 공학적(?)인 이유로 안타깝게 그런 유사한 고통을 겪기도 했다. 유행처럼 각 단체 회원들이 자신의 수장에 대한 불신으로 갈등을 키워나가고 있는 양상이다. 왜 이런 일들이 각 의료인 단체에서 일어나는 것일까? 가장 큰 공통분모는 직선제 이후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선거 제도가 잘못돼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진단할 수는 없다. 직선제는 시대의 요구였기에 거스를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이런 제도 변화를 통해 그동안 침묵해 오던 회원들 개개인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단체의 민주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이런 민주화 현상은 단체 내에서 개인의 권익이나, 사회에서 집단의 권익 보호에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기에 종전에는 협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다소 회원들의 권익에 부합되지 않는 일이 일어날 경우 항의로만 끝냈던 것들이 오늘날에는 수장 탄핵이라는 무시무시한 카드를 꺼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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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3
여름이다. 여름 중에서도 매우 심한 더위를 폭염(暴炎)이라고 한다. 연일 폭염주의보, 폭염경보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더위가 한창인 사이에 폭우(暴雨)까지 여름을 더하고 있다. 집중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논과 밭에 있는 농작물의 피해뿐만 아니라 살고 있는 터전마저 상실했다는 보도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지역의 사람들은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고 상심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의 슬픔과 고난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고 위로해 주며 그러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선출된 사람들이 바로 위정자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위정자들 중 몇몇이 지역주민들이 폭우의 피해로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와중에 해외연수를 떠나 세간을 뜨겁게 하고 있다. 물론 도정(道政)의 일정으로 그러한 계획을 강행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선출되어진 이유와 위정자들로서 해야 하는 본분을 망각한 행위에 대해서는 사회의 지탄과 비난을 모면하기 어렵다. 또한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과는 관련이 없지만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暴言)과 함께 정신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상처를 준 폭행(暴行) 사건들이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