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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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북치대 구강외과 학술집담회

경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는 25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학술집담회가 오는 24일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팽준영 교수(서울치대)와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술식에서 GBR이 가지는 의미의 변화 △디오나비 네이게이션 임플란트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학술집담회 참가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가능하며, 등록비는 회원 2만원, 비회원 3만원이다.

또한 학술대회 다음날인 25일에는 호텔 라온제나에서 경북치대동창회 정기총회 및 경치인의 밤이 개최된다. 
경치인의 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조용식 원장(연세닥터스치과)가 ‘근관 형태의 재해석을 통해 살펴보는 NiTi Rotary Instrument 역사적 발전 과정’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는 대구와 경북 지역 치과의사와 그 가족이 결성한 혼성합창단인 덴탈하모니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감사 보고 △2017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 승인 건 △201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건 △선출직 임원 개선의 건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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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단] 저수가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정부가 대답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용·성형 등을 제외한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건강보험으로 급여화할 것이라는 보장성 강화대책을 밝혔다. 즉 예비급여제도를 도입하여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겠다는 것이 정책의 핵심이다. 본인부담의 차등화를 통해서 예비급여제도를 도입하고, 시간을 가지고 평가를 통해서 지속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또한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과정에 적정수가를 반영해 주겠다고 정부는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설명에서 기존 저수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 것이 보험수가정책에서 또 다른 문제를 만들게 되면서, 왜곡된 수가체계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의문이 들게 된다. 특히 치과 건강보험수가는 의과에 비해서 원가반영률이 너무도 낮은데 이를 유지하면서 비급여수가의 급여수가가 산정되는 것은 치과 수가산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면서 적정수가를 도출하는 데 모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00년 상대가치수가제도를 도입하면서 당시 치과 의료보험수가가 너무 낮다보니 상대가치점수를 반영하는 데 급격한 변화가 혼란을 준다는 논리로 반영에 대한 상한선을 정하고 순차적으로 상대가치점수를 반영하는 계획으로 치과계를 설득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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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7
장난감은 어린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물건이다. 단순한 놀이를 떠나서 장난감은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어떤 장난감들은 조기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장난감을 통하여 미리 사회를 체험하기도 한다. 장난감 소방차, 경찰차, 택시, 버스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사회모습을 놀이로 체험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사회생활을 학습하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미리 교육시키기 위한 직업과 관련된 장난감들도 많다. 군인, 경찰관, 소방관, 의사 등 직업별 특징을 살린 모양의 장난감을 활용하여 미래의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몇 년 전부터는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장난감이 아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직업체험 교실이 유행이다. 테마별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고 그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각 직업이 가지고 있는 역할과 기능을 단순한 설명이 아닌 몸으로써 이해하게 만든다. 물론 어린 나이에 직업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해서 나중에 어른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직업적 꿈을 키우는 것은 교육적 차원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학교에 진학하면 어떤 직업을 선호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한다. 더군다나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