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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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탄생시킨 탄력 만점 필러

덴티움 ‘모나리자 필러’ 출시…관련 세미나도 예정

개원가를 중심으로 보툴리눔톡신과 필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 덴티움이 임상의들의 간편한 필러 시술을 돕고자 ‘모나리자 필러’를 론칭했다.

 

‘모나리자 필러’는 노화로 인해 안면부 지방이 감소된 경우, 뼈 위에 광범위하게 주사하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주름 개선이 가능하다. 치과치료의 수요가 높은 노년층 환자에게 치과치료와 함께 안면부 심미치료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환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게 덴티움 측의 설명이다.

 

또한 교정환자의 경우 코끝, 입술, 턱, 관자 부위 등의 필러 시술로, 교정치료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시판되는 다양한 종류의 필러 중 히알루론산 필러는 안전성과 환자 만족도가 높아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모나리자 필러’는 순수 국내 기술로 이상적인 점탄성을 구현한 제품으로, 뛰어난 순도와 탄력을 자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 CE로부터 화학적 가교인 ‘BDDE’ 잔류량을 최소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안정성도 입증했다.

 

제품라인은 소프트, 마일드, 하드 등 총 7개로 구성되며, 시술부위 별 피부의 두께나 탄력에 따라 취사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나리자 필러’는 리도카인 국소마취 성분이 함유돼 있어 통증도 크지 않다.

 

덴티움 관계자는 “‘모나리자 필러’는 엄격한 품질관리로 안정성 확보에 주력했으며, 각 로트 별 외부 공인기관의 안정성 검사를 통해 고객신뢰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덴티움에서는 치과의사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필러시술을 위한 론칭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080-050-2875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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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조선시대 고종이 즉위하고 2년 지나 대원군이 경복궁 재건을 발표하던 1865년에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수학교수였던 수학자 루이스 캐럴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책을 발간했다. 한 소녀가 꿈속에서 토끼굴에 떨어지고 이상한 트럼프의 나라로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한 일들을 그린 동화이다. 어린이를 좋아하고 어린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겨했던 작가는 학장 집에서 하숙하던 옥스퍼드대학 교수 시절에 학장의 어린 딸 앨리스와 놀면서 만든 이야기를 그녀의 이름을 주인공으로 하여 동화책으로 만들었다. 그 책은 당시 어린이들을 어른의 부속물로 생각하던 풍토를 해학적으로 비평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오늘 문득 아침에 눈을 뜨니 필자가 마치 토끼굴에 떨어져 이상한 나라에 온 앨리스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필자가 37세 시절의 눈으로 20년이 지난 지금을 바라보니 너무도 이상한 나라에 와있는 느낌이다. 미국대통령의 이름이 트럼프란다. 연봉 13만불 이하의 외국인은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라고 한다. 연봉 13만불이 넘으려면 국내에서는 대기업 임원이나 중소기업 사장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트럼프는 동화 속 트럼프 나라 하트여왕의 느낌을 준다. 중국이 경제대국이 되어 한국기업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50
가을의 흔적은 아직도 이곳 저곳에 남아있건만 어느새 차가운 바람은 서둘러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이제 머지 않아 추운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군인들은 혹독한 추위를 대비한 병영생활을 준비할 것이고, 관공서에서는 산불이나 폭설을 대비한 월동준비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은 좀 더 두터운 겨울 옷들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이전에 입었던 옷들을 옷장에서 꺼내 추위를 맞이할 것이다. 긴 겨울을 견디기 위해서 가을에 거두어들인 배추나 무로 김치나 깍두기 그리고 동치미를 담았던 조상들의 지혜는 참으로 대단하다. 아무튼 겨울은 다른 어떤 계절보다 준비할 것이 많은 계절인 것 같다. 그만큼 추위라는 것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사람을 위축시키게 만든다. 그래서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주는 것들이 필요하다. 추위를 막아주는 옷이나 난방시설도 필요하지만 특히 따끈한 음식을 유난히 찾게 되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다. 추운 겨울,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국밥이 생각나고 얼어붙은 손을 녹여주는 따뜻한 하얀 찐빵도 떠오른다. 그 중에서도 하얀 옹심이가 들어간 달콤한 단팥죽이나 호박죽은 겨울의 또 다른 별미다. 지금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이전의 시대에 따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