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1.7℃
  • 서울 10.8℃
  • 대전 12.7℃
  • 흐림대구 13.1℃
  • 흐림울산 14.8℃
  • 광주 13.3℃
  • 부산 15.8℃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7.9℃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1℃
  • 구름조금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적정한 진료가 적정 청구로 이어진다

이규원 원장 보험세미나 12월 9일 인천서

적정한 진료와 적정한 청구로도 높은 보험청구액을 기록하고 있는 이규원 원장(이규원치과)이 12월 9일 인천학생6.25참전관에서 보험청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규원 원장은 “‘적정(Optimum)’이란 단어는 ‘성실하고 합법적이며 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적정한 청구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높은 청구액을 보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규원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크게 두 가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치과보험청구 관련 노하우와 28년 개원의로서 치과운영 등에 대한 자문을 해줄 예정이다. 보험 세미나에서는 △건보 청구액을 확실하게 늘려주는 진료·차팅·청구 비법 △1주 1회 내원하는 잇몸치료 환자를 비약적으로 늘리는 법 △치과 인력의 300% 활용법(판례에 의한 진료 위임의 범위) 등을 다루게 된다.

 

또한 이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선배 개원의로서 치과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자문을 해줄 계획이다. 이에 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통해 환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원장이 되기 위한 조언부터, 월 틀니 완성 건수 100건 이상의 노하우를 통한 틀니환자 상담법, 동업을 하지 않고도 치과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노하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규원 원장은 “우리 치과의 경우 국내 치과 중 월 청구액이 최고 수준일 것”이라며 “당연히 과잉진료나 허위청구가 아닌 적정한 진료와 적정한 청구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규원 원장은 치과의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치과의사로서 소득의 10% 정도를 사회를 위해 기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수익이 많은 만큼 사회 환원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원 원장은 1억원 이상 기부자모임인 ‘Honor Society’ 회원으로 지난해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기부한 금액은 1억1,00만원을 넘어섰다고. 이외에도 이규원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오랜 기간 실천하고 있다. 그는 매년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기리기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고, 인천구치소와 MOU를 통해 수용자 복지향상 및 원만한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보험청구가 중심 내용이지만, 환자로부터 존경을 받고, 사회 일원으로서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치과의사로서의 살아가는 조언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까지 두루 살피는 세미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세미나를 통해 내원 환자를 늘리는 환자관리 및 상담법, 치과스탭에게 함께 치과를 발절 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 하는 법 등 실질적인 치과운영 노하우도 잊지 않을 예정이라고.

 

이규원 원장은 “치과를 잘 운영해 발전시키고 수익을 잘 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치과의사 스스로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라는 자부심을 키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청구금액을 늘리는 법을 배우기보다 성공하는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32-766-7757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