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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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K3 1만대 돌파 기념 이벤트

경남 진주 조상웅 원장 1등 당첨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자사의 치과용 유니트 체어 ‘K3’가 누적 판매 1만대 돌파를 기념해 지난해 11월 한 달 간 진행한 경품 이벤트 결과 경남 진주의 조상웅 원장(하얀미소치과)이 1등에 당첨됐다.

조상웅 원장은 “이벤트나 경품에는 운이 없는 편인데, 이렇게 1등에 당첨된 것이 믿기질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원장은 경품 1등에 당첨된 것도 기쁘지만, K3에 대한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조 원장은 “처음 K3를 접했을 때 기존 체어들과 차별화되는 곡선형 디자인에 마음을 뺏길 수밖에 없었다”며 “특히 스탭은 물론 환자들도 K3의 디자인과 편안함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상웅 원장은 K3의 디자인은 물론, ‘기능’에도 “유니트 체어의 혁신”이라 할 정도로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조 원장은 “처음 구매 후, 단순히 디자인만 좋은지 스스로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 결과 기능도 디자인만큼이나 매우 우수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최근 이전 개원을 하면서 체어를 모두 K3로 교체했다고 한다.

조 원장은 “K3는 자체 내구성이 워낙 뛰어나 고장에 대한 걱정이 없고, 핸드피스 등 구성품도 세계적인 제품들로 구성해 진료가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탄탄한 내구성은 물론 신속한 A/S 시스템으로 오스템은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고, 조 원장 역시 이 점을 높이 샀다. 그는 “기존에 사용하던 체어는 고장이 나서 서비스를 신청해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비싸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며 “한 번은 오작동으로 AS를 신청한 적이 있는데, 바로 A/S 기사가 방문해 그 자리에서 말끔히 해결해 주었다”고.

한편 이번 꽝 없는 이벤트는 65인치 대형 TV를 비롯해 다이슨 무선 청소기, 삼성 공기청정기, 오스템 미백치약 Vussen 1박스 등 경품이 당첨자들에게 전달됐다.

신종학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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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ickness
얼마 전 상담실로 들어오는 초진 환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필자의 머릿속에는 부정적인 선입견이 떠올랐다. 환자의 외모가 압구정형 얼굴에 상당히 예쁜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지니면 안 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동안의 경험을 통하여 알게 모르게 필자만의 선입견이 만들어진 모양이다. 필자의 경험은 “예쁜 사람이 조금 더 예뻐지기 위해 올 경우는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전형적인 압구정형의 얼굴은 몇 가지 특징을 지닌다. 우선 갸름한 얼굴을 위하여 사각턱수술은 기본이다. 눈은 앞트임과 뒷트임을 하여 크게 만들고 코는 바비인형처럼 뾰족하게 만든다. 이마에는 필러를 넣어 서양 아기인형처럼 볼록하게 만든다. 여기에 필요하다면 광대축소수술을 받으면 얼굴은 거의 손본 것이다. 일단 얼굴이 끝나면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확대수술을 하고 배로 내려간다. 수영복을 입기 위하여 여자는 예쁜 배꼽수술을 하고 남자는 초콜릿복근수술을 한다. 허리와 배의 지방흡입술은 기본이다. 다리로 내려가서 종아리축소술을 마치면 거의 완성이다. 이런 일련의 성형투어가 끝나면 압구정형 얼굴이 탄생한다. 그런 투어의 마지막에 필자를 찾아왔으니 경각심이 생기는 것이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52 <마지막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비리의혹과 관련된 수사와 구속 그리고 재판 같은 뉴스가 유독 많았다. 그 중에서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커다란 이슈로 떠올랐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사건으로 2년 전 경주 지진보다 강도는 약하였지만 전국적으로 그 흔들림은 더 컸다고 한다. 필자도 그날 오후 경기도 모 연수원에서 강의를 하던 중 교육생들의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싸이렌 소리와 함께 “교수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교육장의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과는 한참 먼 거리에서 그 정도의 흔들림을 감지하였는데 막상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지진의 공포가 상당했을 것이다. 뉴스나 인터넷 동영상을 통하여 건물의 내부 천장과 벽면이 떨어져 나가는 끔찍스러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이라도 지진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설비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