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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심포지엄 제주서 개최

덴티움, 임플란트 현재와 미래 제시 ‘기대’

매년 많은 임상의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덴티움 심포지엄이 1월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덴티움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임상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며 임플란트의 임상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8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Bone & Digital Trans formation’을 대주제로 오는 27일 신라스테이 제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치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에 대한 공유 및 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 GBR을 위한 전략적·전술적 고려사항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원장은 심한 치주조직 감염으로 여러 부위에 수직적·수평적으로 골 파괴 혹은 골결손이 발생된 케이스에서 불리한 조건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정성민 원장(웰치과)과 이강희 원장(연세해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Practical Approaches in Digital Dentistry with bone graft’와 ‘좁은 치조골에서 임플란트 치료계획’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강희 원장은 좁은 치조제를 가지는 환자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케이스를 통해 각 술식별 장단점을 알아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장 외부에서는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과 ‘rainbow CT’를 전시, 덴티움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사전등록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 및 유선으로 등록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70-7098-8940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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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시작하며
무술년을 맞이하여 독자님들에게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시작한다. 동양학에서 무술(戊戌)이란 천간인 戊와 지지의 戌이 만난 것으로 戊는 오행으로 토에 해당하고 戌 또한 토에 해당한다. 천간과 지지가 순일한 토의 기운의 해이다. 戊는 정신적으로 지성을 의미하여 각자가 스스로를 각성하고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해이다. 戌은 시간적으로 수확이 모두 끝난 겨울을 앞둔 가을을 의미한다. 이때는 지나온 봄에 노력한 결과가 모두 나타난 후이다. 봄에 열심히 농사를 지었다면 수확할 것이 많았을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없음을 실감하는 때이다. 또 이때가 모든 것이 결론이 지어지기 때문에 지난 것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구상을 시작할 수 있는 때이다. 한마디로 戊戌년은 지난 것을 모두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해이다. 동양학은 일의 실패를 패배로 인식하지 않고 진정한 성공을 위한 귀중한 경험으로 인식한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얻고 새롭게 변하는 때가 戊戌년이다. 변화는 스스로 변하는 것이 있고 어쩔 수 없이 변해지는 경우가 있다. 어차피 변해야 한다면 스스로 변하는 것이 진취적이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할 것이 있다면 어떻게 변할 것인가이다. 세상은 빠르게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52 <마지막회>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비리의혹과 관련된 수사와 구속 그리고 재판 같은 뉴스가 유독 많았다. 그 중에서도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이 커다란 이슈로 떠올랐다. 지진 안전지대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던 사건으로 2년 전 경주 지진보다 강도는 약하였지만 전국적으로 그 흔들림은 더 컸다고 한다. 필자도 그날 오후 경기도 모 연수원에서 강의를 하던 중 교육생들의 휴대폰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싸이렌 소리와 함께 “교수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교육장의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이 발생한 포항과는 한참 먼 거리에서 그 정도의 흔들림을 감지하였는데 막상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지진의 공포가 상당했을 것이다. 뉴스나 인터넷 동영상을 통하여 건물의 내부 천장과 벽면이 떨어져 나가는 끔찍스러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피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이라도 지진에 대비한 안전점검과 설비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