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지난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DENTEX 2018’ 출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DENTEX에 처음 참가하는 덴티움 부스에는 150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큰 주목을 끌었다.
덴티움은 디지털 존을 통해 디지털 장비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력상품인 ‘rainbowTM CT’와 올 하반기에 출시예정인 유니트체어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 특히 덴티움의 우수한 임플란트 및 Regeneration 제품과 다양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라인업을 통해 토탈 솔루션을 추구, 강한 인상을 남겼다.
덴티움은 개원 예정의들이 대거 참가하는 DENTEX 출품에 이어 다음달에는 개원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자로는 10년간의 공동개원 후 현재 단독 개원한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이 나서, 실질적으로 경험한 개원가의 한계점과 합리적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 및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070-7098-5577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