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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Master Course’, 24회에 걸쳐 진행

임플란트 기초부터 보철까지 체계적 완성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의사의 수준 높은 임플란트 임상을 위한 임플란트 교육 시스템인 AIC를 업그레이드 시킨 ‘Master Course’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3일 시작해 앞으로 베이직, 어드밴스 수술 및 보철 등 단계별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마스터 코스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가 코스 디렉터를 맡아 진행되고 있다. 베이직 코스로 시작된 지난 첫 세미나에서 박창주 교수는 임플란트 입문자를 위한 임플란트 시스템 소개로 강의를 시작했다.

박 교수는 “이번 베이직 코스의 목표는 하악 구치부의 1~2개 치아는 매우 성공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강의를 통해 어려운 부분을 보다 단순화 시키고, 지속적으로 반복해 참가자 모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스템 마스터 코스는 풍성한 연자진을 구성해, 보다 다양한 임플란트 마스터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오스템은 다음달 24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베이직 파트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기본 과정’ 코스를 진행한다.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베이직 코스는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및 치료계획은 물론, 임플란트 수술 과정 전반을 다루고, 참가자가 직접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2회에 걸쳐 임플란트 보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베이직에 이어 오는 6월부터는 임플란트 수술 심화 과정인 ‘Advanced Surgery’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서는 어드밴스 코스는 오는 6월 16일 시작해 9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을 디렉터로 한 ‘Advanced Prosthetics’ 코스도 마련된다. 임플란트 보철 심화 과정인 이 코스는 오는 9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치료계획과 보철 시스템의 선택, 완벽한 보철을 위한 정확한 임플란트 임프레션, 임플란트를 이용한 풀마우스 수복 그리고 심미 임플란트 보철수복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임플란트 보철 임상 노하우가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 ‘Master Course’의 특징 중 하나는 각 강의마다 ‘OSSTEM Example’이 활용된다는 점이다. OSSTEM Example은 그간 오스템이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마련한 표준 예시교재라고 할 수 있다. 이 교재는 텍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임상사진, 도해, 3D 동영상 등 각종 교육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오스템은 연수회 참가자의 독립적인 시술율을 높인다는 의미의 ‘Do Implant Yourself(DIY)’를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이론은 물론, 철저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 관계자는 “해외연수 등을 받은 소수 치과의사만 임플란트 시술을 하던 지난 2001년 당시 임플란트 시술이 치과의 보편적 진료가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육기관인 AIC를 설립했다”며 “오스템 AIC는 해외 임플란트 회사가 자사 제품 사용법을 교육하던 과거의 교육 트렌드와 달리 치과의사가 실제로 임플란트 시술을 할 수 있고, 보다 더 잘하게 하는 교육을 목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오스템은 임플란트 분야 최고 임상실력과 이론을 겸비한 연자진을 구축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꾸준히 교육을 진행한 결과, 국내 1만여명, 해외 약 4만5,000명의 치과의사가 오스템의 임상교육을 이수했다. 

◇문의 : 070-4394-0426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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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1인1개소법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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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2
병원, 은행, 커피숍, 헤어숍 등을 방문하면 대기시간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필자는 휴대폰이나 잡지 등을 보기 보단, 그곳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곤 합니다. 필자 역시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에 종사해서인지 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응대할 때의 모습이 궁금해서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유니폼을 입고 있는 경우 더 유심히 지켜보게 됩니다. 보다 보면, 같은 옷을 입고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그들이 똑같이 믿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좀 더 어리숙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능숙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경력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경력 차이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옷을 입고,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는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분명 입사 시엔 일처리 순서 등을 똑같이 배우고 업무에 투입이 되었을 텐데 말이죠. 혹시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필자는 피부과나 마사지 숍을 가면 데스크에 가서 꼭 꼼꼼하고 성실한 분으로 배정해 달라고 여러 번 부탁을 하는 편입니다. 성격이 예민해서인지 같은 관리를 받는 경우 전과 다르면 금방 알아차리게 됩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