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주임교수 신현승)이 지난 2일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8년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신현승, 박정철, 조인우 교수 및 이성조 전임의를 포함한 교실원 전원이 예외 없이 참여해 단국대 치주과의 단결력을 보여줬다.
워크숍은 2017년도 치주과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김상민 전공의와 김수진 치과위생사에 대한 표창과 올해 전공의 수료를 마치는 공준형, 김상민, 김형석 전공의 선물 증정 및 패 증정, 2017년도 석사 학위를 취득한 선생들에 대한 학위기 증정,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