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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연자가 논하는 심미보철

이보클라비비덴트, 오는 6월 로마 심포지엄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오는 6월 15일과 16일 로마에서 ‘제4회 국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2년 베를린, 2014년 런던, 2016년 마드리드에 이은 네 번째 학술행사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심미치과에 대한 세계적 이슈가 다시금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Advanced digital and esthetic dentistry’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19명의 연자들이 참가해 디지털과 심미치의학 솔루션을 논하고, 연자들만의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낼 예정이다.

 

세부 강연주제는 △디지털 심미치의학 : 현실 혹은 환상 △가상 수복물에서 실제 심미성까지 △가철성 보철의 기능과 심미 : 아날로그 프로토콜과 디지털 관점 △심미영역에서 임플란트 재건예술과 과학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재건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 △구치부 직접 수복의 핵심 : 심미와 기능의 융합 효율성과 경제성의 극대화 △단일체 수복물 세계에서의 색조 관리 등이다.

 

심포지엄의 모든 강연은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또한 다음달 19일까지 등록한 참가자에게는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치과의사는 인터넷(http://www.ivoclarvivadent.com/ies2018)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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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통합치의학과 위헌소송제기 유감
팀추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는 무엇보다 출전선수 3인의 단합이 중요하다. 3명 중 제일 마지막에 들어온 선수의 골인시점을 기록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3명의 선수가 밀고 당기며 경기를 이끌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2명의 선수가 먼저 들어오고, 나머지 1명은 이들보다 4초 뒤에 결승선에 골인했다. 기록은 저조했고,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이를 놓고 책임 떠넘기기 공방이 한창이다. 반면 여자 쇼트트랙계주에서는 넘어지는 상황에서도 모두가 합심해 소중한 금메달을 따냈다. 두 경기를 보고 치과계의 현재를 생각해보니 느끼는 바가 많다. 통합치의학과 경과규정에 대한 불합리와 불평등, 그리고 국민 보건권 침해를 이유로 보존학회 회원들과 전공의, 학생 등 437명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특히 그것도 경과조치를 부여받은 기수련자의 합격자발표가 난 직후에 통합치의학과 위헌소송 제기 사실을 알렸다. 2월 현재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 연수실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1,773명이다. 경과조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위헌소송이 받아들여진다면, 치과계는 또 다시 큰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물론 이들의 행동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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