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임원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김중민 치무이사가, 20일에는 안현정 공보이사가 피켓을 들었다. 김중민·안현정 이사는 “헌법재판소에 1인1개소법 사수의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조속한 합헌판결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해 헌법재판소 앞에서 매일 이어지고 있는 1인 시위, 매주 화요일은 서울지부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