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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스페셜] DIO International Meeting 2018

체어사이드 풀 디지털 솔루션 직접 확인
디오, 다음달 11~12일 부산서 ‘DIM 2018’…고품격 강연 기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다음달 11일과 12일까지 양일간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소향씨어터와 영화의전당 등에서 ‘DIO International Meeting 2018(이하 DIM 2018)’을 개최한다.



DIM 2018은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DIM 2018에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 30여개국에서 1,000여명 이상의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All New Digital’ 라이브 서저리 등 국내외 유명 연자가 대거 참가해 다양한 임상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디지털 치과 현재를 말한다

DIM 2018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관련 깊은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실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세계 유명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다음달 11일에는 Dr. Alejandro Aguilar(멕시코), Dr. KuoNing Ho(대만), Dr. Sheelkumar Vora(인도),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 동도은 원장(남포웰컴치과) 등이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활용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모든 비법을 공개한다.


특히, 1, 2부로 나눠 진행되는 라이브 서저리가 스페셜 코너로 마련됐다. 정동근 원장은 ‘DIO Digital Chair-side Solutions’을 이용한 ‘2Hours Implant Live Surgery’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원장과 함께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하는 동도은 원장은 자신의 노하우를 더한 술식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 밖에 첫날에는 Dr. Pedro Moura(포르투갈)가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을, 배기선 원장(선부부치과)이 ‘디지털 교정의 미래’를 각각 강연한다.


DIM 2018 둘째 날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노하우를 공개하는 심도 있는 강연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먼저 이보클라비바덴트사의 최신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소개를 시작으로,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 정승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 Dr. Paulo Carvalho(포르투갈), Prof. Mohammad Bayat(이란), Dr. Mohammad Mohsen(미국),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 등이 디지털 덴티스트리 최신 워크플로우 흐름을 짚어줄 예정이다. 


둘째 날에도 라이브 서저리가 마련된다. 최병호 교수와 정승미 교수가 ‘디오나비’를 활용한 임플란트 치료를 라이브 서저리로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이날에는 Dr. Christopher C.K. HO(호주)가 ‘상악 전치부 즉시 식립 및 로딩의 7가지 주요 사항’을, Dr. Samuel Lee가 ‘Management of Surgical Complications’ 등을 각각 강연한다.



디오 체어사이드 디지털 솔루션의 모든 것
이번 DIM 2018에서는 디오가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체어 사이드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디오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신제품 3D 프린터 ‘DIO PROBO’와 UV조사기 ‘UV Activator’가 임상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공식 출시 직후 국내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DIO PROBO’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참관객들에게도 최초로 공개된다.


‘DIO PROBO’는 △Temporary Denture △Temporary Crown △Dental Model △Surgical Guide 등 다양한 구강 내 장치를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고품질의 보철물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UV Activator’에 대한 관심도 높다. 임플란트 표면에 UV 광조사를 하게 되면 광촉매 작용으로 임플란트 표면에 침착돼 있는 유기물을 제거하고 표면전하를 변화(-전하→+전하)시켜 초 친수성 표면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이는 임플란트 표면에 혈액 젖음성을 극대화하고 혈병 형성을 촉진해 골유착 속도를 증대 시켜준다는 것.


디오 관계자는 “골질이 나쁘거나 발치 즉시 케이스 등 어려운 케이스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기대되며 또한 빠른 골유착을 유도해 바쁜 직장인과 잇몸 뼈가 약하거나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DIM 2018에서는 지성과 감성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도 기대감을 높인다. 디오는 행사 첫날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웰컴 파티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계자는 “로맨틱한 ‘DIO Moonlight Wine Party’는 시원한 파도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둘째 날에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갈라 디너 행사가 준비돼 있다. 개그맨 정종철 씨의 사회로 클래식 덴탈하모니의 공연과 함께 블루오션 밴드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 사전등록인 DIM 2018은 디오 홈페이지(www.dionavi.co.kr) 또는 전국 디오 영업담당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interview] 라이브 서저리 나서는 정동근 원장


“순간의 성취감보다 장기적 안목 필요”


Q. DIM 2018 라이브 서저리에 나서는 소감은?
전세계 1,00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부담감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세계 각국의 치과의사들과 함께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최신 트렌드와 지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흥분되고 개인적으로 매우 영광스러운 자리임은 분명하다.

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라이브 서저리로 선보일 예정으로, 환자와 술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가졌으면 좋겠다.


Q. ‘2Hours Implant’ 과연 가능한가?
이번 라이브 서저리는 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디오 디지털 체어사이드 솔루션’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환자가 내원해서 진단, 시술 플래닝, 디자인, 가이드 및 임시보철 출력 그리고 임플란트 식립과 임시보철 체결까지 모든 과정이 환자가 치과 내에 머물고 있는 2시간 대에 마무리하는 수술이다.

물론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 같은 치료가 현실화 됐다. 2시간 대에 빠르게 완료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정확한 치료라고 생각한다. 이런 시스템이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는 것에 무척 놀랍고, 한편으로는 연구에 함께 참여한 당사자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Q. ‘2Hours Implant' 수술의 장점은?
환자들은 갈수록 빠른 치료를 원하고 있다. 특히 원거리서 내원하거나 해외에서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들에게는 빠르고 정확한 ‘2Hours Implant’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시간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심미적으로 우수해서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 다.

술자 입장에서는 풀 디지털 진료 시스템이기 때문에 예측이 가능하고, 빠르고 정확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편리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치과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Q. 디오 디지털 체어 사이드 솔루션에 대한 평가는?

‘디오 디지털 체어사이드 솔루션’은 혁신적인 기술과 디지털 보철 솔루션으로 환자가 고통 없이 편안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원내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까지의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무엇보다 사이너스, 무치악, 상악 전치부 심미케이스 등 거의 모든 케이스에서 빠르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는 점. 바로 이것이 ‘디오 디지털 체어사이드 솔루션’에 대한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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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