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4℃
  • 흐림강릉 11.3℃
  • 서울 10.6℃
  • 대전 12.8℃
  • 대구 13.3℃
  • 울산 14.0℃
  • 광주 13.6℃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3.2℃
  • 제주 17.5℃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HOT PRODUCT] 신흥 'VistaScan Mini View'

편리성·경제성 모두 잡은 단 하나의 스캐너
간편한 촬영으로 1분 이내 이미지 구현…얇고 가벼운 플레이트로 편의성 극대화

편리성·경제성 모두 잡은 단 하나의 스캐너
간편한 촬영으로 1분 이내 이미지 구현…얇고 가벼운 플레이트로 편의성 극대화

 

DuRR DENTAL사가 제작하고 신흥이 판매하는 ‘VistaScan Mini View’가 뛰어난 해상도와 편리성, 그리고 저렴한 유지비를 바탕으로 개원가의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된 지 이미 5년이 됐지만, 기존 제품의 단점을 골고루 커버하며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VistaScan Mini View’의 특장점을 살펴보자.  [편집자주]

 

 

획기적 변화 이끈 이미지 플레이트

편리성과 경제성으로 똘똘 뭉친 ‘VistaScan Mini View’의 핵심은 바로 이미지 플레이트에 있다. 이미지 플레이트는 환자의 구강 내에 삽입돼 촬영된 이미지를 투영하는 하나의 판으로, 매우 얇고 유연성이 뛰어나 굴곡진 구강 어디에라도 불편함 없이 삽입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의 경우 이미지 플레이트 역할을 하는 센서의 두께가 두껍고 부피도 커서, 환자의 구강 내에 삽입하는 게 쉽지 않았다. 거기다 유선으로 연결돼 있어, 한 번의 부주의로 센서를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바로 파손돼 교체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VistaScan Mini View’의 이미지 플레이트는 무선인 것은 물론이고, 유연성을 가지고 있어 파손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부러 던지고 구부려도 파손되지 않을 정도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기다 일회용 커버에 넣어 사용하는 만큼 기존 제품의 센서와 마찬가지로 무한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미지 플레이트는 총 5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촬영 부위에 따라 달리 사용하면 된다.

 

 

단 1분 안에 촬영된 이미지를 진료실에서

이렇게 촬영된 이미지 플레이트를 스캐너에 넣으면 단 8초만에 스캔을 완료하고, 진료실의 화면에 띄우기까지 1분이면 충분하다. 무선이기 때문에 촬영을 마친 이미지 플레이트를 스캐너 본체에 넣기만 하면 된다.

 

해상도도 DuRR DENTAL만의 특허기술인 회전 프리즘 방식을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노이즈 없는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이 단 수분 안에 이뤄지는 만큼, 체어타임을 줄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인터뷰] 최동민 원장 (서울샤인치과)

 

“환자와 술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상의 스캐너”

 

Q. ‘VistaScan Mini View’의 가장 큰 장점은?
‘VistaScan Mini View’를 사용한 지 5년이 넘었다. 그 전에도 디지털 방식의 인트라 오랄 필름을 사용했었는데, 센서의 부피가 커 구강 내에 넣을 때 많은 환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었다. 하지만 ‘VistaScan Mini View’의 경우 얇고 유연한 이미지 플레이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촬영 시 이물감이 적어 환자 친화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촬영이 완료된 이미지 플레이트를 스캐너에 넣기만 하면 8초 만에 스캔이 완료되고, 진료실에서 위치한 모니터에서 촬영된 엑스레이 사진을 띄우기까지도 1분이면 충분해 매우 편리하다.

 

Q. 제품의 경제성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물론 제품을 구입할 때 초기비용이 조금 들긴 하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점에서 경제성도 우수한 편이다. 기존 제품의 경우 센서가 300만원에서 400만원에 이를 정도로 매우 고가였다. 거기다 센서가 유선으로 연결돼 있어, 진료 중 선을 건드리거나 부주의로 인해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럴 때마다 고가의 센서를 다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는데, ‘VistaScan Mini View’의 경우 이런 부담이 전혀 없는 제품이다.

 

‘VistaScan Mini View’는 10만원대의 이미지 플레이트만 구입하면 기존 제품처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오래 사용하다보면 스크래치 등이 생기면서 스캔 화질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교체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아 부담이 되지 않는다. 구입한 지 5년이 됐지만, 이미지 플레이트를 추가로 구매한 것은 단 한 번뿐일 정도로 교체 시기도 매우 긴 편이다.

 

Q. 그 외의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

본체에 해당하는 스캐너 자체가 치과 어디에 놓아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호환성도 뛰어나 기존에 사용하던 파노라마용 프로그램으로도 사진을 읽어올 수 있고, 무엇보다 해당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스탭들이 굉장히 편해 한다. 구현되는 해상도 역시 노이즈 없이 선명한 편이다. 해상도만 놓고 비교했을 때도 기존 제품들보다 우수한 것 같다.

 

Q. 고장 등의 문제는 없었나?

5년간 사용하면서 제품자체의 결함으로 고장을 일으킨 경우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다만 구입 초기, 프로그램상에서 충돌이 일어났는지 스캔한 파일이 없어지거나 열리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치과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상의 문제, 프로그램의 호환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불편마저도 보완이 거의 마무리돼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