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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8, ‘골드’가 쏟아진다!

사전등록 오는 25일까지 연장

오는 6월 22~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18의 사전등록이 오는 5월 25일(금)까지 연장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는 물론, ‘골드’가 1등 경품으로 채택되면서 치과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SIDEX 2018 조직위원회는 “치과인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사전등록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한 후 “올해 대회는 사전등록비는 동결, 현장등록비는 1만원씩 인상(치과의사 10만원)된 만큼 기간 내에 신청을 서둘러주기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회원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골드’를 경품으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토요일에는 골드 100g(서치신협), 일요일에는 골드 200g(1,000만원 상당)이 경품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1,000만원 상당의 유니트체어(신흥) 등 전통적인 인기 경품인 치과장비를 비롯해 건조기, 공기청정기, 백화점 상품권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제품들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해 또 다른 흥밋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SIDEX는 매년 역대 최대·최고 기록을 갱신하며 순항 중이다. 올해는 15회를 맞는 뜻 깊은 해로, 그 구성과 운영에 있어서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학술대회는 ‘4th Wave, Revolu- 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70여 강연을 준비 중이다. 공동프레젠테이션, 통합프레젠테이션, Y세션 등 형식의 다양화를 꾀했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치주, 교정, 임플란트 등 수준높은 강연을 준비했다. 특히 국제학술대회의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꾸준한 노력의 결과 해외연자의 강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고수준,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이름을 올린 SIDEX는 총 16개국, 219개사, 1,028부스가 참여할 예정이어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참석자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업체에 제공하는 혜택의 폭을 넓히며 상생을 꾀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전등록은 팩스(02-498-9148) 또는 홈페이지(www.si dex.or.kr)로 가능하며, 서울지부 회원은 구회 회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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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치과계가 남북교류 물꼬의 한 축이 되길
역사적인 4·27 남북 정상회담의 감동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화해 분위기를 북돋우는 소식들이 쏟아지고 있다.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갑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 감동의 ‘판문점 드라마’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부터 꾸준하게 공을 들인 현 정부의 공이 크다. 이 드라마의 어디까지가 각본에 짜인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처음 TV에 등장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낯설었는데 판문점 남쪽으로 넘어왔다가 문대통령과 함께 손잡고 다시 북쪽으로 넘어간 허를 찌르는 파격 행보는 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깜짝 이벤트였다. 이처럼 이번 남북정상회담에는 선입견을 지우기 위한 말과 행보가 유난히 많았다. 미디어 쇼는 홍보 또는 광고를 위해 짜인 각본대로 보여주는 연출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번의 정상회담은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 오랜 세월 동안 대한민국은 북한에 여러 번 속아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와 역사를 중요시하는 것은 그 진정성을 미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엔 거짓된 마음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진실로 만들어가는 것은 그 후의 전략에 따라서 가능하다. 반대로 처음에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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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7
여러분에게 놀이동산과 오락실은 어떤 이미지의 장소인가요? 필자에게 이곳은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고 들뜨는 곳입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 건 아마도 이곳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아서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누구든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장소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직장은 어떤 이미지의 장소인가요? 놀이동산이나 오락실처럼 두근거리는 곳인가요? 아니면 생각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곳인가요? 필자는 올해로 한 직장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렇게 긴 시간 동안 한곳에서 근무하면 지겹지 않냐고 묻곤 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대답한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적어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기 싫다거나 인상이 찌푸려지는 그런 곳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직장을 떠올리면 무언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은 활기찬 곳으로 생각됩니다. 직장에 대해 이런 이미지를 가지게 된 데는 10년을 함께 한 원장님의 영향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잠깐 원장님을 소개하자면, 변화를 즐기고 새로운 것, 그리고 배우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하는 분입니다. 원장님만큼은 아니지만 필자 역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