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4℃
  • 흐림강릉 11.3℃
  • 서울 10.6℃
  • 대전 12.8℃
  • 대구 13.3℃
  • 울산 14.0℃
  • 광주 13.6℃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3.2℃
  • 제주 17.5℃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MagiCore’ 전 세계 치과인이 주목

IBS 국제 심포지엄, 오는 25~27일 하얏트호텔서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이하 IBS)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2018 IBS implant International Symposium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루마니아, 체코, 헝가리, 터키, 이라크, 이란, 알제리,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탄 등 IBS 임플란트가 수출되고 있는 13개국의 해외연자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3일간 열리는 심포지엄은 20여개의 강연이 펼쳐져, IBS 제품을 이용한 다양한 임상케이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다양한 증례를 활용한 임상 술식, 최신 임상 트렌드를 논하는 임플란트 임상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 세션 전날인 25일에는 한강 세빛섬에서 오프닝 세레머니가 진행될 예정으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쇼가 끝난 후에는 글로벌 유저들의 소통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오는 26일과 27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되는 메인 강연에서는 치주조직 맞춤형 임플란트 ‘MagiCore의 모든 것’을 비롯해 ‘MagiCore와 다양한 보철’, ‘Flapless Surgery를 위한 IBS의 3 surgical technique’ 등 다양한 임상증례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26일에는 IBS 임플란트 개발자이자 대표인 왕제원 원장의 ‘Developmental Logic of MagiCore’를 시작으로 심포지엄 포문을 연다.

 

 

이어 Dr. Patrick Bermot가 ‘A New Era for Tissue Level Implants: The Magicore Features and Benefits’를, Zoltan Nyarady 교수가 ‘IBS Surgical Techniques Vs. Conventional Techniques In Implant Surgery’를, 이영욱 원장이 ‘Parafunction and MagiCore’를 각각 강연한다.

 

이 밖에 이날 강연에서는 △Platform Switching Concept : Review of Literature, Clinical Application And Aesthetic Case Results(Dr. Sylvain Altglas) △The Maintenance of Soft Tissue Around IBS Implants: A Long-term Success Factor(Dr. Brenda Mertens) △Advantages of MagiCore: The Biologic Width Perspective(강믿음 원장) △‘Putting Magic’ In Your Implant Cases(Dr. Mark A. Iacobelli) △Cone Beam Assisted Implant Placement In The Aesthetic Zone(Dr. Geoffrey A. Berg) △Screw Loosening Mechanism(여인성 교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 이틀째인 27일에도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Faaiz Alhamdani 교수의 ‘Indirect Sinus Lifting Using IBS C.M.C technique’을 시작으로,  Ezher Dayisoylu 교수가 ‘Sinus Grafting: What, How, And When’을, Yves Lauverjat 교수가 ‘First Results of Scientific Anatomical Study: Crestal Sinus Elevation With C.M.C Surgical Procedure’를 각각 강연한다.

 

한편, 스탭을 위한 강연도 준비된다. 김영삼 원장이 ‘고정성 보철물 보험 청구’와 ‘임플란트 보험 청구’를 강연하고, 이영욱 원장이 ‘MagiCore 상담 기법’을, 이은택 원장이 ‘MagiCore 사용 시 주의점’을, 김영준 교수가 ‘저가 임플란트를 극복하는 상담법’ 등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IBS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IBS 임플란트에 큰 관심을 갖고 이번 심포지엄에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IBS 국제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IBS international academy 홈페이지(www.ibsimplantacademy.com)에서 등록하면 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