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4℃
  • 흐림강릉 11.3℃
  • 서울 10.6℃
  • 대전 12.8℃
  • 대구 13.3℃
  • 울산 14.0℃
  • 광주 13.6℃
  • 흐림부산 15.5℃
  • 흐림고창 13.2℃
  • 제주 17.5℃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7℃
  • 흐림강진군 15.6℃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뉴스 인 서울

회장배 친선 골프대회 단체전 우승 '도봉구'

지난 24일 88C.C.…챔피언조 임흥식, 핸디캡조 윤여은 회원 우승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제33회 서울지부 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총 124명(챔피언조 64명, 핸디캡조 6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전 5시 30분에 시작해 오전 11시 30분까지 진행된 대회 후에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단체전은 도봉구치과의사회(회장 김호일)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은 관악구치과의사회(회장 최태근)가, 3위는 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이석민)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시상은 챔피언조, 핸디캡조(신페리오), 여성부(신페리오), 내빈 및 임원(신페리오), 장타상, 근접상, 행운상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챔피언조 우승은 임흥식 회원(도봉구회)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윤형철 회원(관악구회)이, 3위는 이용덕 회원(도봉구회)이 각각 수상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핸디캡조 우승은 윤여은 회원(성북구회)이 차지했다. 메달리스트에는 25개구회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마포구회 서왕연 회장에게 돌아갔다. 준우승은 강현구 회원(영등포구회)이, 3위는 김지학 회원(종로구회)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 임원 및 회원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마찬가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여자부 개인전 1위는 최원선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박세경 회원, 3위는 김수진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각 코스별 장타상에는 한석환 회원(금천구회)이 동코스에서, 김세진 회장(용산구회)이 서코스에서 각각 수상했다. 또한 근접상은 김인수 회원(강남구회)과 허준호 회원(중랑구회)이 차지했다.

 

이 밖에 행운상은 조서진 회원(동작구회)에게 돌아갔으며, 특별히 이날 이글을 기록한 남도현 회장(중구회)에게도 이글상이 주어졌다. 시상식에 앞서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미세먼지는 조금 있지만 화창한 봄날 이렇게 많은 회원과 한 자리서 친목을 다지게 돼 기쁘다”며 “6월 9일 있을 구강보건의날 행사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8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치원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정혁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서울치과의사신협 정관서 이사장, 동국제약 송준호 전무이사, 서울시의사회 박홍준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이승혁 부회장, 서울시25개구회장협의회 서왕연 회장, 서울여자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서울지부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에서 조성된 자선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