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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치의, 국내 임플란트 현주소 탐방

메가젠, 러시아 및 동유럽 치의 방한 세미나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에 걸쳐 메가젠 대구 본사에서 해외 유저 방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방한 세미나에는 메가젠 제품에 대해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러시아 및 동유럽 지역 유저들이 대거 참여했다. 세미나에는 러시아,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키르키즈스탄, 호주, 이탈리아 등 총 6개국에서 현지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가했다.

 

5일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메가젠의 대표 제품인 AnyOne & AnyRige와 R2 Gate Guide Surgery 등이 다뤄졌으며, 특히 이를 이용한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또한 Root membrane Technique과 Soft tissue management 등을 테마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이승엽 원장(경산미르치과)이 AnyOne & AnyRidge 임플란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Specific characteristics and Clinical benefit & application’을 다뤘다. 그는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제품별 특장점을 도출한 많은 케이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창훈 원장(경산미르치과)은 ‘Predictable Loading Protocol with ITV and ISQ values’에 대해 강연하고, Root membrane Kit 개빌자로서 ‘PLD-mediated Ridge Preservation; Root-Membrane Technique’에 대한 강의와 핸즈온을 진행했다.

 

또한 안명환 원장(대구미르치과)은 ‘Soft tissue management-Esthetic’ 강의를 진행했으며,  R2GATE 개발자인 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은 ‘Guidance for precise usage of R2GATE Guide’에 대해 강연하고, R2GATE Guide Surgery를 이용해 라이브 서저리도 진행했다.

 

김종철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쉽고 편하게, 정확한 임상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방한 세미나에 참가한 해외 치과의사들은 메가젠이 올해 1월 준공한 대구 본사 및 생산본부 그리고 대구미르치과병원 투어 등을 통해 메가젠 제품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직접확인하고 국내 임플란트 임상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메가젠 측은 “이번 방한 세미나는 메가젠 임플란트 시스템 및 R2GATE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러시아 및 동유럽 시장에서 메가젠은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 설] 구강보건의 날 행사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과계가 새로운 각오로 함께 뭉쳤다. 치협을 비롯한 치기협·구보협·치산협·치위협·치병협·스마일재단 등 7개 단체는 지난 24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전문지 기자회견을 열고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메시지를 전달하고 6월 8일 진행되는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201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의 슬로건은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 주제는 ‘건강한 구강, 질 높은 삶’으로 이는 구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치협을 포함한 7개 단체가 6월 8일 진행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각 단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구강보건의 날의 취지와 의의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구강검진 및 상담, 금연교육, 구강용품 배포 등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범치과계가 함께 뭉쳐서 구강보건의 날을 준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날은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구강보건과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는 모두의 축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치협은 치과계의 맏형으로서 품격 있게 행사를 준비하
[논 단] 외국수련자 치과전문의제도 개선 필요
2016년 12월 개정된 치과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이하 시행령) 제18조 1항에 의거해, 올해 1월 치과의사 전문의 자격시험에는 외국에서 소정의 전공의 과정을 마친 100여명이 응시했다. 의과의 경우 외국수련자 응시조항이 처음부터 존재했지만, 치과는 입법 시 누락됐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추가 입법을 한 결과다. 현재 의과의 경우 시행령 18조에 소정의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마친 사람이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고,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고시에서는 국내 수련자와 동등 이상의 수련을 받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해당 기간만큼을 수련기간에 산입한다는 근거가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의 업무위탁을 받은 대한의학회와 각 분과학회는 ‘외국수련자의 수련경력 인정지침’을 제정하여, 국내 전공의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경우에만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하고, 모자란 기간만큼은 추가수련을 받도록 하는 등 여러 가지 제도적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은 상태다. 이는 법이나 규정으로 국내 전공의들의 평등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치과의 경우 지난해 검증과정에서 실무 분과학회 담당자 등의 지속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의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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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에 차 한 잔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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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9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원장님들께 여쭤봅니다. 원장님 치과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얼마나 되나요? 6개월, 1년, 3년 등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치과 관련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치과들이 직원을 구인하는 공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구인글을 읽어보면 치과들의 복지가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보장, 주5일 근무는 기본이고, 숙소제공, 매달 인센티브, 근속연수에 따른 추가 보너스, 학비 지원 등 대기업들 못지않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둔 치과들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치과들이 많지만, 다른 직종에 비해 직원들의 이직률은 높은 편입니다. 몇 년 전 치과 병·의원의 치과위생사 이직 사유와 직업만족도, 원장 리더십과 치과위생사들의 직무 상관관계 등을 심도 깊게 다룬 연구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논문 내용 중, 치과위생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치과위생사의 직장 선택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중복답변 허용)라는 질문에 81.8%에 달하는 90명의 치과위생사가 ‘좋은 근무환경’을 선택했으며 △좋은 임금(76.4%) △직장의 안정성(33.6%)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