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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II active’ 애니타임 로딩 완벽 구현

네오, 식립깊이 조절 용이한 임플란트 출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새로운 임플란트 ‘IT-Ⅲ active’를 출시했다. ‘IT-Ⅲ active’는 One Stage 시술법인 Internal Non-Submerged Type의 Tissue Level 임플란트 제품으로,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며 Initial Stability를 극대화하는 Body Design과 골유착 기간을 단축시키는 S.L.A surface로 네오가 내세우는 ‘Anytime Loading’을 완벽히 구현한 임플란트다.

 

1.8, 2.8의 두 종류로 Gingiva Collar를 이원화해 다양한 치은 높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S.L.A. Surface 공정 기술 개선으로 세포부착력도 1.5배 증가해 골유착 소요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Thread Pitch와 Bone과의 접촉면 증대로 기존 제품 대비 고정력과 골융합률이 향상됐다.

 

임플란트 시술 시 환자의 케이스에 따라 원하는 만큼 깊이를 조절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다는 것도 ‘IT-Ⅲ active’의 장점이다. ‘IT-Ⅲactive’의 경우 Neck Design 개선으로 식립 시 Cortical Bone에 걸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IT-Ⅲ active’는 Regular Neck, Wide Neck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두 가지 모두 내부 구조는 3.1 Octagon, 8˚ Morse Taper 구조를 가지고 있다. 현재 Regular Neck 구조를 가진 픽스처 중 2.8 G.Collar 제품이 출시됐으며, 나머지 사양은 올해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SCRP 보철물의 경우 체결 구조가 Semi-Octa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Multiple 케이스에서 16˚ 이내 Bridge 보철물의 체결과 제거가 용이하다. 또한 픽스처의 Neck 부분이 길어 식립 시 깊이 조절이 용이하며, 어버트먼트 체결이 Bone Level 상방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체결되는 잇몸 부분의 높이가 낮아 잔여 Cement의 제거가 쉽다. 덕분에 GBR 등의 술식으로 Bone Level이 다른 경우에 IT SCRP 어버트먼트를 이용한 Bridge Case의 보철물 제작이 용이하다. Regular Neck과 Wide Neck 두 제품 모두 Cuff 0㎜부터 4㎜까지 구비돼 있다. Cuff 0㎜의 경우 상부 길이는 5.8㎜이며 Cuff 1~4㎜의 경우 상부 길이는 6.0㎜이다.

 

네오 관계자는 “‘IT-III active’는 임플란트 임상의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AnyTime Loading’을 뒷받침하는 임플란트로, 혁신적인 기술 및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정밀하면서도 빠르고 안전한 시술을 가능하게 한 제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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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