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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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SIDEX 2018에서 만나요!

오는 22~24일 코엑스…알면 더 흥미로운 SIDEX 현장 속으로

드디어 이번 주말로 다가왔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제93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5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8)가 오는 22~24일 코엑스 전역에서 펼쳐진다. 흥미로운 강연과 즐거운 이벤트, 특별한 행운의 기회까지 놓치면 안 될 이벤트를 모았다.


전시회, 22일 12시 30분 오픈…이벤트 참여하고 선물받자!


전세계 17개국, 251개사, 1,022부스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첫날 12시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며, 12시 30분부터 전면 개방된다.  15회를 맞는 SIDEX는 우리나라 치과기자재전시회의 표준이라 해도 무리가 없는 전시회로, 올해는 구석구석 변화를 도모해 흥미를 더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참여업체의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 ‘New Pro- duct Display Zone’이 설치되고, LED 스크린을 통해 SIDEX 및 참가업체에 대한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C, D홀 내부에 부스전시를 한 4개 업체를 방문해 네임텍의 바코드를 모두 찍고 기념품 배부처에 방문하면 차량용 공기청정기, 커피 기프트카드 등 경품이 지급된다. 또한 행사장 내 3곳에 위치한 선호도 조사를 모두 참여하고 스탬프를 찍어오면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참여 업체들은 각 부스에서 제품을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업체별 주요 이벤트는 대회기간 중 본지가 발행하는 ‘SIDEX daily’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SIDEX 조직위원회는 대회기간 중 동경도치과의사회, AEEDC Dubai, LA치과의사회, 대련시민영구강협회 등 총 12개 국외 단체와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국제적인 위상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전시회는 Hall C, D와 통로, 오디토리움 앞 로비까지 이어진다.


‘진짜’가 나타났다…해외연자 특강-풍성한 학술강연


SIDEX는 개원의의 눈높이에 맞춘 70여 강연으로 참가자들을 찾아온다. 학술대회 사전등록 신청자만 벌써 9,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관심이 높은 이번 학술대회는 수준높은 해외연자의 특강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미국 하버드대 치주과 김민준 교수를 비롯해 프랑스 Dr. Joseph Choukroun의 ‘골이식과 임플란트: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이탈리아 Carlo Maiorana 교수의 ‘성공적인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연조직, 경조직 증대술’이 준비됐다. LA치과의사회 김필성 차기회장의 ‘미국에서 치과의사 되기’ 강연도 눈에 띈다.


‘4th Wave, Revolu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통찰하는 강연을 비롯해 공동프레젠테이션, 통합프레젠테이션, Y(Young)세션 등 신선한 시도로 임상 전반의 강연을 준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과 미국치과의사협회(ADA) 보수교육 점수 최대 10점이 인정된다. ADA 보수교육을 등록한 참가자는 동시통역이 진행되는 별도의 강연장의 강연만 인정된다.


개원의가 만드는 학술대회, 그래서 더 흥미로운 학술대회가 다양하게 펼쳐지며, 미처 챙겨듣지 못한 강연은 추후 SIDEX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학술대회 등록자에 한함)으로 들을 수 있다. 학술대회 등록은 Hall E 앞 등록부스에서 가능하다. 현장등록 시 10만원, 미가입 치과의사의 경우 20만원의 현장등록비가 있다.


‘골드 200g’의 행운은 누구에게? 양일간 경품이벤트


SIDEX 조직위원회는 기분좋게, 부담없이 받을 수 있는 경품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일간 경품추첨에는 총 1억5,000여만원의 경품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토요일에는 △대상/ 유니트체어(신흥_1천만원 상당) △1등/ 골드100g(서치신협)을 비롯해 인기 기자재와 조직위원회가 준비한 상품권 및 최신 인기가전이 경품으로 등장한다. 메인 이벤트가 될 일요일 폐막식 경품은 △대상/ 골드200g(서치신협_1천만원 상당) △1등/ 유니트체어(신흥) △2등/ 니트람(신원덴탈) △3등/ 백화점상품권(조직위원회)을 비롯해 18종의 경품이 주인공을 기다린다. 오랜만에 등장한 ‘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술대회 등록자에게는 중식과 주차권이 제공되며, KIDS PLAY ZONE에서 동반아동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회 기간 중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인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다.


이번 주말로 성큼 다가온 SIDEX는 다시 한번 치과계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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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