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4℃
  • 흐림강릉 11.3℃
  • 서울 10.9℃
  • 대전 13.2℃
  • 대구 13.5℃
  • 울산 13.9℃
  • 광주 13.6℃
  • 부산 15.8℃
  • 흐림고창 14.4℃
  • 제주 17.7℃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2.6℃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SIDEX

[New Goods & Hot productcs in SIDEX 2018] 디오

DIO ‘디지털 체어사이드 솔루션’ 라인업 직접 확인
‘All New Digital’ 디지털 워크플로우 강연도 만끽

부스번호 : C-339, C-439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철, 김진백)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18에서 ‘디오 디지털 체어사이드 솔루션’라인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Trios Move’최초 공개 관심 집중

디오는 내원부터 진단, 플래닝, 가이드 프린팅, 시술, 보철체결 전 과정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관련 최강의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최초 Wireless Intra-Oral Scanner인 Trios3 wireless보다 한층 진화한 ‘Trios Move’를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Trios Move는 최적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수준의 레벨을 자랑하는 솔루션이라는 게 디오 측의 설명이다. Trios Move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환자에게 편안함과 심리적인 안락함까지 제공한다. 특히 환자가 가장 편안한 위치와 상태에서 자유롭게 치료에 대한 모니터링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환자의 진료 경험 증대, 진료에 대한 이해와 만족도를 높여준다.

 

디오는 Ivoclar Digital사의 CAD/CAM ‘Programill One’국내 출시를 앞두고 더욱 완성도를 높인 디지털 워크플로우 라인업을 공개한다. Programill One은 소재와 모터가 동시에 회전하며 가공하는 새로운 기술로 미세한 표현과 마진 치핑을 최소화하고 퀄리티 보철 제작이 가능한 5축 턴 밀링 기술이 적용됐다.

 

 

Programill One의 가공 정밀도는 스캔 데이터에서 시작된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의 스캔 정밀도를 자랑하는 트리오스의 스캔 데이터만 호환 가능한데, 별도의 CAM S/W 없이‘TRIOS Design Studio’에서 디자인하고 구동 가능한 것이 가공 정밀도의 비결 중 하나다. 아울러 스캔, 디자인, 캠작업, 장비 구동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데이 보철을 위한 글라스 세라믹 13분, 싱글 지르코니아 가공 시간 12분, 그리고 임시 보철 제작을 위한 PMMA 소재 등 Milling Quality별 3가지 밀링 타입 선택이 가능하다.

 

‘DIO PROBO’로 실질적 원데이 보철

SIDEX 2018 디오 부스에서는 3D 프린터 ‘DIO PROBO’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Hour Implant’를 가능하게 하는 DIO PROBO는 뛰어난 강도와 경도를 지니면서, 빠른 출력시간과 우수한 정밀도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DIO PROBO는 Denture Base, Temporary Crown 등 각 소재를 결합하는 방법과 Temporary Crown 소재로만 출력해 치은부분의 색을 처리하는 방법의 Temporary Denture와 Temporary Crown, Dental Model, Surgical Guide 등 환자 맞춤형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디오가 야심차게 출시한 'UV Activator' 또한 SI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공기중의 탄화수소 등의 유기물에 의해 오염된다. 아울러 골유착을 방해하는 생물학적 노화현상이 발생하고 픽스처 표면을 (-)전하로 띠게 한다.

 

하지만 임플란트 표면에 UV 광조사를 하게 되면 광촉매 작용으로 임플란트 표면에 침착돼 있는 유기물을 제거하고 표면전하를 변화(-전하→+전하)시켜 초친수성 표면 상태를 유지 시켜준다.


이는 임플란트 표면에 혈액 젖음성을 극대화하고 혈병 형성을 촉진해 골유착 속도를 증대 시켜준다. 디오는 이 같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UV Activator' 및 'UV 임플란트 시스템'을 SIDEX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교정‘DIO ORTHOnavi’

디오가 선보이게 될 주력 제품 중 하나는 바로 디지털 교정 시스템 ‘DIO ORTHO navi(이하 디오올쏘나비)’다. 디오올쏘나비의 핵심기술인 ‘3D Printed Lingual Brackets’은 세계적으로 영향력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임상교정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 2017년 7월호 커버스토리에 선정되기도 했다.

 

디오올쏘나비는 주로 심미치료를 위한 부분교정 치료에 활용되고 있지만 올해 중순부터는 치료 영역을 더욱 확대해 비발치 모든 케이스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SIDEX 2018에서는 디오 디지털 교정 시스템의 원리와 케이스별 과정 및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디오의 주력 아이템 '디오나비'는 디지털 임플란트 필수 요소인 정확성과 안정성, 편의성을 차별화해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중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디오나비는 출시 3년만인 지난해 7월에 도입치과 1,000곳을 넘어섰고, 같은 해 8월에는 누적 식립홀 수가 10만 홀이 넘을 만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SIDEX 2018에서는 디오나비의 보다 진화된 현재의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벤트 가득, 혜택 풍성한 디오 부스

디오는 전시부스에 미니 강연장을 마련, ‘All New Digital’을 주제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경험이 풍부한 연자들의 알찬 강연과 현장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3D 프린터‘DIO PROBO’를 활용한 디오나비 임상은 물론, 임플란트를 시술하기전 ‘UV Activator’에 10분간만 조사하면 친수성 효과가 극대화되는‘UV 임플란트 시스템’을 소개하는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의 강연이 기대를 모은다.

 

또한 동도은 원장(남포웰컴치과)은 디오 인터내셔널 미팅에서 선보인 ‘2Hour Implant’ 라이브 서저리를 리뷰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계 심미치과 저널인 ‘2018 QDT’에 등재한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의 ‘디지털 심미보철’의 비결도 공개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 3Shape사와 Ivoclar Digital사의 디지털 솔루션 강연 등도 준비돼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관련기사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