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의환·이하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가 지난달 29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제11회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김성훈 교수는 그동안 경희대 산학협력단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치과 교정진단 및 치료 관련 국내외 100여 건의 특허출원 및 63건의 특허등록을 성공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황의환·이하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가 지난달 29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제11회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김성훈 교수는 그동안 경희대 산학협력단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치과 교정진단 및 치료 관련 국내외 100여 건의 특허출원 및 63건의 특허등록을 성공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