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4 (목)

  • -동두천 22.7℃
  • -강릉 20.1℃
  • 흐림서울 25.0℃
  • 흐림대전 26.2℃
  • 구름조금대구 22.9℃
  • 흐림울산 19.5℃
  • 맑음광주 26.9℃
  • 구름많음부산 22.7℃
  • -고창 25.1℃
  • 맑음제주 24.7℃
  • -강화 20.6℃
  • -보은 24.6℃
  • -금산 26.3℃
  • -강진군 24.8℃
  • -경주시 21.0℃
  • -거제 22.4℃
기상청 제공

구강내과학회 구강보건의 날 ‘동참’

지긋지긋한 코골이, 완벽 해소!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전양현·이하 구강내과학회)가 지난 9일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가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구강내과학회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해인 지난 2016년부터 행사에 참여해왔다. 올해는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 치과로 오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민들에게 치과에서 시행 중인 코골이, 이갈이, 턱관절 치료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구강내과학회 권정승, 이연희 교수를 비롯해 장지희 진료전문의 등이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이갈이, 턱관절 질환 등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했다. 구강내과학회는 “상담에 참여한 많은 시민들이 치과에서 이갈이, 턱관절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코골이의 경우, 치과에서 장치 및 수술을 동반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았다. 또 코골이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수면파트너를 괴롭게 하는 단순한 수면 악습관으로 인식하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치과에서 시행 중인 구강내 장치요법, 수술적 접근에 대한 학회 및 협회 차원에서의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시점”이라며 “구강내과학회는 시민들에게 이갈이, 턱관절 질환뿐만 아니라, 코골이에 대해서도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적 정보를 제공해 알맞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9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원장님들께 여쭤봅니다. 원장님 치과 직원들의 평균 근속 연수는 얼마나 되나요? 6개월, 1년, 3년 등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치과 관련 구인구직 사이트를 보면 하루에도 수많은 치과들이 직원을 구인하는 공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구인글을 읽어보면 치과들의 복지가 정말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보장, 주5일 근무는 기본이고, 숙소제공, 매달 인센티브, 근속연수에 따른 추가 보너스, 학비 지원 등 대기업들 못지않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둔 치과들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좋은 근무환경을 자랑하는 치과들이 많지만, 다른 직종에 비해 직원들의 이직률은 높은 편입니다. 몇 년 전 치과 병·의원의 치과위생사 이직 사유와 직업만족도, 원장 리더십과 치과위생사들의 직무 상관관계 등을 심도 깊게 다룬 연구논문이 발표되어 관심을 받았습니다. 논문 내용 중, 치과위생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치과위생사의 직장 선택의 우선순위는 무엇일까요?(중복답변 허용)라는 질문에 81.8%에 달하는 90명의 치과위생사가 ‘좋은 근무환경’을 선택했으며 △좋은 임금(76.4%) △직장의 안정성(33.6%)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