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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SIDEX 2018서 ‘대박’

베스트셀러·신제품 론칭 등 볼거리 풍성
DV쿠폰북 인기로 인산인해

신흥이 SIDEX 2018에서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으로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신흥의 다양한 부스 중 SIS(Shinhung Implant System) 부스가 특히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 프로모션과 함께 선보인 제품 중 문의가 쇄도한 제품으로는 △인상과 바이트 채득이 동시에 가능한 ‘SIS Bite Impression Coping’ △신흥의 대표 임플란트 제품인 ‘LUNA S’ △골삭제 기능이 뛰어난 ‘SIS Bone Profiler’ 등으로, 국내 치과의사뿐 아니라 해외 치과의사 및 업체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치과 마취제 ‘NOVOCOL’과 ‘LIGNOSPAN’ 부스도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각종 전시회마다 괄목할 만한 판매 신화를 이어온 제품인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고객들의 성원에 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특가 이벤트를 운영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신흥이 SIDEX를 통해 새롭게 론칭한 제품과 서비스도 단연 인기였다. 유니트체어 부스에서는 자동 수관세척 시스템의 유니트체어 ‘TAURUS G3’를 비롯해, 첨단 3D CT ‘PAPAYA 3D Premium (제노레이)’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세계 최초 진공구강케어 제품 ‘Dr.pik’도 새롭게 론칭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신흥의 제조 노하우와 자원재생기업 토리컴의 공정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신흥정련(Shinhung Gold Recycle)’ 서비스도 처음 공개되며 폐금 분석과 관련한 참관객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응답하라 면허번호 이벤트’를 진행한 캐드캠 부스부터 △인기 레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SHOFU 부스 △잉여 시멘트 제거에 탁월한 시멘트 ‘Nexus RMGI’ △알루미늄 템포러리 크라운 ‘ALUCAP’ 등 다양한 부스와 제품이 마련됐다.

 

‘MTA 미니강연’ 부스에서는 MTA 사용법과 제거법에 대한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월간 KJCD(치과계)’ 부스에는 6월 신간인 ‘엔도보감’의 저자이자 엔도 세미나 인기  연자인 이승준 원장(서울하이안치과)을 만나볼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DV쿠폰북’은 덴탈비타민 회원 등록처 앞에 마련돼, 회원 등록처 앞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SIDEX 2018에서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각 직역에 따라 쿠폰북을 구성해 참관객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아이를 동반한 고객과 외국인 치과의사, 그리고 VIP 치과의사 회원을 위한 쿠폰까지 더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논 단] 통합치과 헌소사태, 어디로 가나
아무리 생각해도 별일이 아닌 걸 크게 만드는 느낌이다. 두 컷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협회장이 보존과학회장과 통합치과학회장을 만나서 중재하고 가처분·헌소 철회를 당부했다지만 후속조치가 없는 것으로 보아 순탄치 않다. 사태는 ‘명칭 트라우마’에서 기원한다. 협회와 UD치과그룹의 소송 때 외부시각으론 밥그릇 싸움이라고 폄훼당했는데, 또 그 조짐이 보인다. 치과계는 전문의 제도를 헌소로 시작했고, 불법 네트워크 그룹치과와 치열한 소송전을 벌였으며, 선거무효 소송을 했다. 소송 고통역치가 높아지고 학습효과 덕인지 대의원총회 결의를 개떡으로 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는 자명하다. 우선 소송의 길이다. 어찌 보면 1㎜를 따지는 치과의사의 생리에 맞다. 헌소 철회가 안 되면 인용이든 불인용이든 협회와 보존학회는 최악의 상태에 접한다. 이를 정철민 위원장은 ‘존폐의 위기’로까지 표현했다. 그만큼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의 통찰이 너무 앞서간 느낌은 있지만 일리가 있다. 만약 인용 시에는 분열을 초래할 것이고 다자간 후속 소송과 책임론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총회결의가 마음에 안 들면 소송에 기대는 나쁜 관행의 연속이다. 재선거소송으로 협회 예산을 낭비한 것이 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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