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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치 교정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신흥 ‘MCPA’ 핸즈온 성료…성원 힙입어 다음달 26일 2차 진행

신흥이 주최한 ‘MCPA Hands-on 코스 세미나’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미나는 지난 5월 비발치 교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출시된 교정용 팔라탈 플레이트 ‘MCPA’를 활용한 첫 핸즈온 코스로 참가한 많은 교정의들의 호평 속에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세미나에는 국윤아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를 비롯해, 김윤지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모성서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한성호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가 연자로 나서 ‘MCPA’의 기능과 특장점을 소개하고, 대구치를 후방으로 이동시키는 ‘MCPA’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전수했다. 특히 강의 후 진행된 핸즈온 코스에서는 세미나 참석자들이 실제로 ‘MCPA’를 사용해보면서, ‘MCPA’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활용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흥 관계자는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MCPA’에 대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2차 세미나를 다음달 26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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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되지 않는 사회에서 포용하는 사회로
상악 소구치 하나가 왜소치보다는 크고 일반 크기보다는 조금 작은 환자가 있었다. 교정 마무리 단계에서 작은 소구치 주변에 공간이 약간 생길 것이니 보철치료를 받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얼마 후 부모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치료 전에 미리 이야기를 듣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 내용이었다. 전화를 받는 동안 다양한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라고 한들 과연 어디까지 예측하여야 할 것인가. 법에서 정한 환자의 알권리에 대한 설명의 의무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국민 정서법은 또 어디까지일까. “모른다. 이해하지 못했다. 들은 바 없다면 끝”이라는 시쳇말처럼 정말 끝인가. 대단한 의료사고도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여 차분히 마음을 들여다보니 억울함과 약오름이 자리하고 있었다. 치아가 작아서 생긴 일인 것을 미리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 된 것이 억울했다. 의사생활 30년에 분쟁의 수순을 다 밟으면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시간낭비라는 것을 머리보다 몸이 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혈기라면 끝까지 따지겠지만 그냥 타협할 것을 알기 때문에 약이 오른 마음이 있는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냈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속담과도 같은 일을 수없이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11
지난 시간에는 ‘매너가 감동을 만들고 감동이 소개환자를 부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매너가 장착되었다면 이제 다음 단계로 진행해볼까요? 호감 가는 좋은 사람이 나에게 깜짝 선물을 해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심장이 콩닥콩닥!’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되겠죠! 우리 치과가 매너 좋은 호감 가는 상대가 되었다면 이제 깜짝 선물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이벤트로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가격 할인입니다. 그러나 이미 진료 중인 환자들에게 가격 할인은 무의미한 이벤트일 것입니다. 또한 기준 없는 무분별한 가격 할인 이벤트는 환자의 신뢰를 잃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격 할인 말고 다른 이벤트는 무엇이 있을까요? Anniversary!! 바로 기념일 챙기기입니다. 치과에서 챙겨 볼 수 있는 기념일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필자가 생각하는 것은 1) 환자의 개인적 기념일 2) 시즌 기념일 3) 우리 치과만의 특별한 기념일로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우리 치과만의 특별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것은 3번째 우리 치과만의 특별한 기념일 챙기기입니다. 대신 이 기념일을 환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