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턱관절협회(회장 이부규·이하 턱관절협회)가 개그맨 서경석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턱관절협회는 지난 23일 롯데호텔에서 106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서경석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서경석 씨는 “앞으로 환자들에게 턱관절 질환은 치과에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턱관절협회 이부규 회장은 “앞으로 ‘턱관절치료는 치과에서 치료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치과계 대표 턱관절질환 전문협회로서 대국민 홍보와 소통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