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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지부 회원 등반대회, 9월 16일 청계산

지난 7일 정기이사회…SIDEX 2019 부스비 인상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주최하는 ‘제11회 자연사랑 치아사랑 회원 등반대회’가 다음달 16일(일) 오전 9시 30분 청계산에서 펼쳐진다.


서울지부는 지난 7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회 정기이사회에서 일시와 장소를 확정하고 후생부에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양준집 후생이사는 “등반대회 장소 변경 등도 논의했으나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예년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게 됐다”면서 “휴대전화와 PC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안내문자를 통해 바로 접수 가능하도록 돕는 등 회원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지부 회원 등반대회는 회원과 가족, 치과 스탭 모두가 어우러지는 친목행사로, 참여를 희망하는 회원은 서울지부 홈페이지(www.sda.or.kr) 또는 구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며, 한 치과에서 최대 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SIDEX 2019 부스비 인상도 결정됐다.


서울지부 노형길 SIDEX 사무총장은 “내년에는 APDC와 공동개최되면서 부스비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보고했고, 제시된 3가지 안을 두고 고심한 끝에 독립부스의 경우 290만원으로 인상되는 수준으로 최종 결정했다. 서울지부는 그간 대여료 및 제반경비가 꾸준히 상승하는 중에서도 업체의 부담을 고려해 5년 이상 부스비를 동결해왔다. 부스비 인상에 따른 업체의 부담도 우려되지만, APDC와 SIDEX가 공동개최되면서 중복출품의 부담이 줄어든 것은 업체에 대한 또 다른 혜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복 회장은 “다음 달이면 집행부 3년 임기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된다”면서 “활발하게 토론해 합리적인 방안을 찾고, 내부 결속을 다지며 함께 나아가는 집행부가 되길 바란다”며 임원들을 격려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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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