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이하 필립스)의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가 K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26일 방영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240회는 샘 해밍턴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풍경이 그려졌다. 이사를 기념한 형 윌리엄은 동생과 함께 귀여운 짜장면 먹방을 선보인 뒤 양치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달려갔다.
평소 양치를 싫어하던 윌리엄이 ‘소닉케어 키즈’를 먼저 집어들며 양치를 시작하자, 아빠 샘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샘은 태블릿 PC에 띄운 ‘소닉케어 키즈’ 코칭앱의 캐릭터 ‘스파클리’가 보여주는 대로 위아래 구석구석 꼼꼼히 양치하는 법을 가르쳐줬다. 윌리엄이 양치에 재미를 붙여 권장되는 양치시간 2분 동안 양치를 하고, 올바른 양치습관까지 배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짓게 했다.
필립스 ‘소닉케어 키즈’는 혁신적인 음파기술이 만들어내는 미세하고 강력한 공기방울로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세정하는 어린이용 음파칫솔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