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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구지역 관광도 YESDEX 2018에서~

YESDEX 관광 및 맛집투어 ‘관심’…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영남권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2018 YESDEX’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슬로건으로 내건 ‘2018 YESDEX’는 11월 10, 11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YESDEX는 인기연자가 총출동하는 학술대회뿐 아니라 미국 연중 최대 할인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모티브로 파격적인 가격에 기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치과기자재전시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학술대회, 기자재전시회와 더불어 대구의 유명 관광지를 관람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관광 및 맛집투어 프로그램은 YES DEX 기간 동안 진행되며, 첫째 날인 11월 10일은 △근대골목과 김광석거리를 투어하는 1코스 △아쿠아리움 관람 및 바운스 트램플린 파크를 체험할 수 있는 2코스로 진행된다. 또한 야시장 맛집투어 코스가 별도로 마련된다. 1시간 30분가량으로 진행될 맛집투어 코스는 엑스코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서문시장으로 이동, 대구 지역특산물 및 각종 대표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회차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2회차는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예정돼 있다.

둘째 날인 11월 11일은 방짜유기박물관을 견학하고,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체험하는 교육 및 체험 1코스와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수능합격을 기원하는 2코스로 진행된다.

투어는 유료로 진행되며 △‘근대골목 및 김광석거리 관광’ 코스는 1만원 △‘아쿠아리움 및 트램폴린파크 체험’ 코스 2만원 △‘방짜유기박물관 견학 및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 코스 1만원 △‘수능합격기원 갓바위 등반’ 코스 1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2018 YESDEX’ 홈페이지(www.yesdex.or.kr)를 통해 가능하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사 설]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치과신문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개원과 품격있는 삶을 위해서 항상 가족처럼 함께하면서 치과신문은 25년을 꾸준하게 노력해 왔다. 치과신문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개원환경에 적응하는 치과 개원의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한다. 1982년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서치회보’라는 정기간행물 발행을 시작했고, 1993년에 이르러 ‘서치뉴스’를 월2회 발행했다. 지금의 신문형태였고 2000년에 ‘서치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20면으로 증면하면서 인천, 부산, 경기지역까지 배포했다. 2003년 제호를 치과신문으로 변경하고 2006년부터 매주 월요일 발간되는 주간신문으로 확대 성장했다. 현재는 전국에 매주 월요일자로 발송하고 있다. 치과신문이 앞으로 더 나아갈 방향은 대한민국이다. SNS의 발달은 사회전반이 서로 연결되고 사회자본을 공유하는 상관관계에 놓여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일상들이 치과계와 밀접한 연관을 맺게 되었다. 신뢰협력, 사회구성원간의 지지와 연대 등으로 구성된 무형의 자본인 사회자본은 국가의 경제성장과 사회발전뿐만 아니라 자본을 소유한 개인에게도 이익을 준다는 점에서 ‘제3의 자본’으로 꼽힌다. 대한민국이라는 울타리 내에서 치과계의 위상을 높이기 위
[논 단] 의료영리화 반대, 그 험난한 여정
그동안 좀 잠잠하다 싶었다. 지난 8월 7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눈길이 쏠린다. 메디칼 리포트 별지, 인터뷰 특집 형식을 취하긴 했지만 뜻밖의 시각을 만났다. 대형 네트워크 치과(이하 모치과)에 호감적 서술이 이어진다. ‘TV조선 2018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소개했다(복지부가 국정감사 때는 개입해 손을 보겠다더니 상을 준 모양이다). 성장비결을 소개했고 협회와 소송 건도 지적했지만 대체로 긍정적 기사였다. 굳이 기사가 아니더라도 법적공방 와중에 협회가 공정위로부터 5억 과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은 다 안다. 모치과는 건보공단을 대상으로 제기한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 소송에서도 승소해 28억 원을 돌려받아 고무됐다. 하지만 “2014년 시행된 노인 임플란트 보험정책과 2013년 시행된 연 1회 스케일링 보험혜택 등이 모치과의 합리적인 진료비 정책에서 비롯됐다는 점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아전인수(我田引水)격 소견은 실소를 자아낸다. 속된 말로 한때 환자에게 과잉진료로 바가지를 씌운 게 누군데 이제 와서 자기네들 추구이념이 정부의 ‘문재인 케어’ 핵심(비급여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민 부담을 낮춤)과 일맥상통한다는 자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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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