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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상품 선택해야

경제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길 ⑥

은행 적금이나 펀드에 가입하고 만기까지 가는 확률은 대단히 낮다. 큰 맘 먹고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나서 높은 수익률을 이야기하면 곧바로 해약하고 갈아타기를 반복하다 보면 재산은 안 모아지고 답답한 것이 현실이다.


요즘같은 저금리시대에는 어렵게 만기까지 유지해서 적금을 수령한 사람들도 만족하지 못한다.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부동산보다 금융상품에 많은 소득을 지출하고 있다.
소득을 관리하면서 투자성 지출을 늘리고 소비성 지출을 줄여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투자성 지출을 금융상품에 투자해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첫째, 살아가면서 필요한 목적자금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마련, 자녀결혼, 본인명의 건물구입, 병원 설립, 노후생활자금과 같은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목적자금 규모, 목적 달성기한 등을 고려하여 목적달성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단기이고 5천만원이하 소액은 저축은행이나 은행, 증권사의 수익 추구형 예금자 보호 상품이 좋다.

 

둘째, 금액이 크고 장기인 경우에는 비과세이면서 복리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큰 규모의 금융상품 가입 시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저축은행 사태와 같이 원금을 모두 날려버릴 우려가 있다.

 

셋째, 노후를 위한 금융상품은 일정기간 연금을 지급하는 상품보다 평생토록 지급하는 생명보험 연금상품이 가장 유리하다.

넷째, 보험상품은 보장범위, 보장기간, 보장금액을 고려하여 균형있는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미래에 발생 확률이 높더라도 소액 보장받는 상품보다는 가장의 소득상실이라든지 가족 생계나 본인 생활에 지장이 발생했을 경우 등의 큰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이 꼭 필요하다.

 

다섯째, 투자형 금융상품 가입 시는 원금보장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고수익상품일수록 원금손해 볼 확률도 높다. 큰 수익에는 반드시 큰 손실이 따른다.
금융상품을 선택 시 객관적인 비교를 해보고 자기책임 하에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자신이 없으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



[사 설]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다녀와서
얼마 전 서울지부는 전문지 초청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서울지부의 하반기 주력사업인 개원가 구인난 해결방안 모색,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행 등에 관한 서울지부 입장, SIDEX 2019 준비 등에 대한 설명 이후, 참석한 전문지 기자단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서울지부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치과에 근무경험이 없거나 휴직중인 간호조무사가 치과취업에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무료교육을 지원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회원치과에 직접 연결해 구인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 임기 중 처음 시도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4일 일정의 압축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초 신청자 90여명 중 성실하게 교육을 마무리한 46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소규모 사업장인 동네치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치과의사단체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현재 치과에서 근무하는 대다수 간호조무사들이 치과 관련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종사하고 있다는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서울지부의 치과취업과정 교육과 교육 수료증은 나름의 의미가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이 연속성 있게 진행되고, 많은
[논 단] 새우등 터지는 통치 미수련자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받는 피해가 자못 크다. 그리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남북이 만나 평양선언을 하고 합의문을 발표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약소국의 설움인가 아니면 구 한말 조선의 쇄국정책으로 치달아 개방이 늦은 말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택의 잘못으로 받게 되는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다. 지금 통합치과 전문의를 위한 경과조치 교육에 올인하고 있는 미수련자들이 처한 현실이 똑같은 양상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미수련자들! 할 말은 있어도 유구무언이다. 대한보존학회에서 통합치과전문의 경과조치 헌소취하를 추진하는 조건으로 통합치과전문의 명칭변경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치협, 복지부, 치의학회, 통합치의학회에 요구하고 있다. 그 동안 통합치의학회와 보존학회와의 알력을 해결코자 협회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중재 역할을 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찾지 못하고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가고 있다. 협회가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직전 협회장 선거 시 무효소송에 안일하게 대처하다 결국 재선거로 협회 예산을 축내며 회원들의 반감을 샀던 일을 잊지 않고 있을 터인데 보존학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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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