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트(대표 김병일)가 지난 1일 서울강남교육센터에서 ‘Carriere Motion’ 출시 및 정보 공유를 위한 론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론칭 세미나에는 박창석 원장이 연자로 나서 ‘Carriere Motion’을 사용한 실제 치료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Carriere Motion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Carriere Motion은 교정치료 초기단계에서 치아에 부착해 단기간 교정에 도움을 주는 Intraoral appliance다. 교정치료 기간 단축 및 이물감 감소뿐만 아니라 구강위생관리에도 용이해 교정환자의 편의를 돕는 데 유용하다.
박창석 원장은 Carriere motion을 사용한 치료 케이스를 바탕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중 Dr. John Kaku가 연자로 나서는 런치박스세미나에서 Carriere motion의 실제 적용사례가 소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