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이하 공직지부)가 다음달 15일 ‘2019년 1차 학술집담회’를 연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계의 나아갈 길-공존과 협력’을 대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첫 번째 강연은 이승표 교수(서울대)가 연자로 나서 ‘세계와 함께 발전하는 치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강명신 교수(강릉원주대)가 바통을 이어받아 ‘공(公)과 의료(the public and healt hcare)’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3일까지 공직지부 홈페이지(www.gongchi. org)의 ‘보수교육 > 안내 및 등록’에서 하면 된다. 회원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비회원은 사전등록 시 1만원, 현장등록은 2만원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