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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큐레이 수요세미나 쭉~

신의료기술 인정 후 임상적용법 관심 집중

(주)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신의료기술 임상적용을 주제로 큐레이(Qray) 수요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정량광형광기 이용한 치아우식증 검사’가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신의료기술로 고지되며 큐레이의 임상적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세미나로 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역별세미나는 큐레이 신의료기술을 소개하는 형식의 1차 세미나를 진행하고, 큐레이를 접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춘 심화과정으로 2차 세미나를, 이후 3개월 이상 큐레이를 사용하고 충분히 숙련된 상태에서 큐레이 소프트웨어를 실전에서 활용력을 높이는 3차 세미나로 이어진다.


지난달 16일에는 전북대치과병원에서, 16일과 23일에는 대전과 울산을 찾아 치과병의원 원장 및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윤홍철 대표이사는 “정량광형광기(큐레이)를 이용한 검사법이 신의료기술로 고시됨에 따라 치의학에서의 진단검사영역 확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방사선 진단 외에 치과계에 추가 진단검사 영역이 생김과 동시에 요양급여화를 위한 노력도 진척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오바이오는 오는 2월 13일 광주지역 2차, 2월 20일 서울 강남권 1차, 2월 27일 대구지역 1차, 3월 13일 서울 서부권 1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 설] 성실 납세와 탈세
면세사업자인 치과병의원은 매년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연간수입금액에 대한 사업장현황신고를 해야 한다. 요즘은 카드결제가 일반화되면서 거의 모든 수익이 노출된다. 그럼에도 현금할인 유도 등을 통해 세금탈루가 종종 이뤄지고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치과의사 세무조사 사례에 대한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현금으로 결제 시 10~20% 정도 할인하여 현금결제를 유도하고 현금매출의 일정비율만 신고하는 수법으로 수입금액을 탈루한 경우’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한다. 사업장현황신고를 할 때면 절세인지 탈세인지는 몰라도 세테크를 하느라 늘 분주하다. 과거엔 수입을 줄이고 지출을 늘리는 방법들이 제법 있었다. 카드보다는 현금이 많이 오갔던 시절엔 분명히 일부 수입을 흔적도 없이 지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저것 영수증 처리하여 억지로 지출을 잡았다. 국세청도 이런 현실을 추정해 세율을 높게 잡고, 평균보다 많이 버는 치과가 있으면 세무조사를 통해 세금을 추징했다. 이것이 치과병의원의 관행이었다. 요즘은 수입의 대부분이 카드이고 보험화가 제법 이루어져서 수입의 99% 정도는 노출된다. ‘현금유도’를 하다가는 탈세신고를 당할 우려가 많아 감히 시도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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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