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1 (목)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0℃
  • 연무대전 6.2℃
  • 연무대구 7.9℃
  • 구름조금울산 10.3℃
  • 연무광주 8.0℃
  • 연무부산 11.6℃
  • 맑음고창 6.7℃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9.1℃
  • 구름조금경주시 9.6℃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핫프러덕트] Luxator® RootPicker/Luna S/Maxpore

A.T.C를 사로잡을 임플란트 관련 3종 세트
다음달 24일, A.T.C DV World 파격 프로모션 ‘기대’

A.T.C를 사로잡을 임플란트 관련 3종 세트
다음달 24일, A.T.C DV World 파격 프로모션 ‘기대’

 

A.T.C Implant Annual Meeting이 다음달 2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신흥의 후원으로 열리는 임플란트 학술대회인 만큼, 덴탈비타민 치과기자재전시회 DV World를 통해 다양한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호에서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 DV World에서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임플란트 관련 제품 3종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Root Tip, Implant Component를 한 번에 PICK!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발치기구 ‘Luxator® RootPicker’다. 시중에 출시돼 있는 발치기구는 파절된 뿌리를 들어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Luxator® RootPicker’는 발치 후 남은 Root Tip 역할뿐 아니라, △임플란트 힐링 어버트먼트 △드라이버 △포스트 등 일반 핀셋으로 잡기 어려운 부품까지 손쉽게 잡을 수 있게 제작, 발치기구와 핀셋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제품이다.

 

신흥에 따르면 발치 후 남아있는 치아 조각과 뿌리는 매우 작고 미끄러워 핀셋 혹은 포셉으로 추출하기 어려운데, ‘Luxator® RootPicker’는 독특한 팁 모양으로 잔해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힐링 어버트먼트, 임프레션 코핑 등 시술 과정에서 사용하는 부품을 보다 쉽게 잡을 수 있다. 짧고 단단한 팁은 깊숙한 곳의 접근도 용이하며, Straight와 Angled의 두 가지 팁으로 구성돼 전·구치 및 상·하악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

 

 

6년간 누적 생존율 99.86%에 달하는 ‘Luna S’

두 번째 제품은 신흥을 대표하는 임플란트 ‘Luna S’다. ‘Luna S’는 출시된 2015년부터 지금까지 개원가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Soft Bone에서 고정력이 높다는 호평을 받으며, 신흥의 대표 임플란트로 자리매김했다. 초기 고정력이 높아 Immediate Placement & Early Loading 시 안정적인 식립감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Luna S’의 강력한 초기 고정력은 남다른 디자인에서 비롯된다. Tapered-Straight-Tapered의 픽스처 디자인 덕분에 식립 시 Crestal Bone에서의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픽스처 하단부의 cutting edge가 높아 self-tapping이 강하게 적용, Path 변경이 용이하다.

 

‘Luna S’의 이러한 특장점은 최근 입증된 높은 생존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김승민 외 7명)는 지난 SID 2018에서 ‘1,425개 신흥 Luna S 임플란트의 6년 누적 생존율’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6년 동안 총 658명의 환자에게 식립한 1,425개의 장기적인 누적 생존율에 대한 연구분석 결과, 6년 이상의 후향적 데이터에서 99.86%의 높은 누적 생존율을 보였다. 연구를 진행한 김승민 전공의는 “국내 임플란트 제품으로서 ‘Luna S’는 6년 이상의 긴 시간에도 99.86%라는 높은 누적 생존율을 보여 임플란트 선택에 있어 좋은 고려사항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MaxPore’ 거대·미세기공 공존, 빠른 흡수 기여

마지막 제품은 골이식재 ‘MaxPore’(제조원 미국 Sigmagraft)다. 출시 이후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MaxPore’는 거대기공과 미세기공이 공조하는 것은 물론 중간 사이즈의 Mesopore까지 존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호 연결된 Macro, Meso, Micro Pore는 대량의 혈액과 성장인자를 공급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빠른 흡수와 우수한 골질 형성을 돕는다.

 

인체뼈와 화학적·구조적으로 적합하다는 점도 ‘MaxPore’의 장점 중 하나. 우리 인체는 다공성 골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MaxPore’의 구조 역시 이와 유사해 조골세포에 의한 골기질 형성 및 골석회화 촉진을 원활하게 하는 데 탁월하다. 덕분에 여러 치과질환이나 외상, 질병에 의한 퇴화 등 골결손부 발생 시 신생골을 형성하는 역할도 충실히 해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흥 관계자는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A.T.C Implant Annual Meeting에서는 임플란트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이 전시될 예정”이라며 “‘Luxator짋 RootPicker’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사 설] 포털사이트 뉴스검색제휴 승인의 의미
치과신문이 오랜 기간 추진해왔던 포털사이트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신청이 마침내 승인됐다. 이로써 치과신문은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비롯해, 다음카카오, 네이트, 구글 등 거의 모든 검색엔진의 뉴스 카테고리에서 검색이 된다. 참으로 바람직하고 환영할 일이다. 치아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치과계는 다른 직종에 비해 그만큼 우리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과계의 소식과 의견들이 포털사이트 뉴스 카테고리에 직접 제공되기보다는 일반 언론사와 같은 제3자의 주관적 프레임을 통해 비춰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긍정적인 소식보다는 사회의 가십거리가 되는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의 부정적인 기사들이 많이 노출되었다. 이번에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가 승인됨에 따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실에 근거한 치과계의 뉴스들이 공정하게 보도될 수 있도록 치과신문 가족들은 함께 노력해 갈 것이다. 치과신문을 시작으로 여러 치과전문지의 기사들도 대형 포털사이트와 기사 제휴를 통해 뉴스 카테고리에 포함돼 치과계의 정확한 소식들이 우리 국민에게 제공되길 바란다. 치과신문은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승인을 위해 지난 수년간 노력해왔다. 오랜 기간 어렵게
[논 단] 젊은 치과의사들의 권익보호
2018년도에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체복무제 위헌 판결은 큰 뉴스 중 하나였다. 이들에 대해 ‘36개월 교정시설 합숙복무’라는 정부안이 지난 연말 확정된 것을 보면서, 교정시설에서 공중보건의사 업무를 수행한 바 있고,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 글을 쓴다. 1979년, 의료인력이 대도시에 집중되어 농어촌 의료시설이 부족해 입법된 ‘국민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시작된 공중보건의사 제도는 초기에는 농어촌만을 대상으로 하다가, 법무부 관할의 교정시설, 탈북자 시설인 하나원, 벽오지 혐오시설 등에 배치가 확대된 바 있다. 특히나 교정시설 중에서 공주치료감호소 및 진주의료중심교도소 등의 경우 근무여건이 굉장히 열악한데, 충분히 자체 예산으로 의료인력을 구인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러 이유를 들어 공보의들을 배치받아 운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벽오지이고, 혐오시설에 의료인을 배치하고 싶으면, 현재 정부 기조와 같이 인건비를 높이고, 복지혜택을 늘리면 되고, 이는 의료인들 입장에서는 공공 일자리 창출이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이다. 허나 정부에서는 그러질 않고 쉬운 방법만을 찾는 것이다.




배너
나는 어떤 의사로 비추어질까?
초진 환자를 상담하는데 차트에 주소가 적혀 있지 않다. 의료기록지에 주소를 적는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우선 각종 서류에서 본인 확인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다. 두 번째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 내원 가능성과 내원 횟수와 시간 등을 고려하는 기본 요소가 된다. 특히 치아교정 환자처럼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사항이다. 이것을 접수 직원이 너무도 잘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주소가 없다는 것은 아마도 환자가 주소 적기를 거부하였음을 의미한다. 최근 들어 주소를 적는 것을 거부하는 환자도 있고, 상담이 끝나고 돌아가면서 자신의 모든 자료를 삭제해주기를 요청하는 환자들도 가끔 있다. 환자 입장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지 않은 심리가 있거나, 혹은 개인정보의 도용이나 보이스 피싱 등을 당한 뒤에 생긴 타인에 대한 심리적 트라우마나 공포감일 수도 있다. 상담을 마치고 환자가 돌아간 뒤에 실장에게 물어보니 환자가 주소 적는 것을 거부했다고 하였다. 더불어 상담이 끝난 뒤에 필자의 말과 어투 등이 매우 무뚝뚝했다는 말을 남겼다는 이야기를 했다. 상담 내용을 돌아보니 동일한 이야기를 여러 번 반복한 기억이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